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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요화가회

창작글과 음악

이   름 윤향숙
작성일 2012-05-14 (월) 11:24
분 류 창작글
ㆍ조회: 1369      
IP: 121.xxx.62
여명
주왕은 선잠으로 깨어앉았고
서슬프른 눈빛  침묵속에 빛났다
 
그 기억 다다르지 못하는
먼 먼 그 먼 옛날부터
붉은 햇살 두손고이  온 숨 지켜 주었고
태고의 물소리는  오늘에도 새롭다
 
다가서다  멀어지다
홀연이 사라지는
안개너머 그 곳에
 
주왕은 그렇게  기다리더이다  
 
 
        주왕산 새벽 안개와의 조우       
   
이름아이콘 자서
2012-05-15 01:47
백련공주의 안부는 왜 없습니까
   
이름아이콘 아로마
2012-05-15 10:17
주왕산의 깊고 맑고 청명함 등등  옛 주왕으로  의인화한 것 입니다
   
이름아이콘 한끗차
2012-05-15 10:30
백련공주는 꼭 다음에 들려주세여 자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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