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화가회

ㆍ이 름	강물
ㆍ작성일	2006-12-10 (일) 15:56
ㆍ홈페이지	http://chienhae.nayana.com/
ㆍ분 류	기타

ㆍ조회: 2605

ㆍIP: 211.xxx.73

비.....

































ㅎㅎ.. 제가 가끔씩 들리는 블로그 입니다.
아래 주소로 한번 들어가보세요..

http://blog.naver.com/ctbaik

미니홈피를 많이 사용 하시는데....
저는 블로그 쪽을  한번 사용 해 보시라고 권하고 싶으네요.
싸이의 미니홈피보다 우선 화면이 크서 시원하구요..
사용방법도 훨씬 더 쉬운것 같아요..

미니홈피나 블로그를 가지고 게시는 분들은..
내용을 알차게 구성해서..
도메인을 하나 신청하셔서 개인 홈페이지 주소를 가져보세요.
미니홈피나..  블로그 주소말고.. 디렉토리나 페이지 자체를  포워딩 하면...
일반 사이트처럼 홈페이지 주소가 등록이 되는거죠.

어쩌면.. 돈 안들이고.. 
개인전 하는것보다..  수백배 큰 효과를 
얻을수도 있습니다.

혹시.. 
관심있는 회원님이 계시면 도와드리겠습니다.

향초 2006-12-10 22:49	그림 멋집니다.다른작품도 몇 보았는데 놀랍네요. 세상에는 재주 있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야코가 죽어서 원....... 인터넷...... 무섭습니다. 문 밖을 안 나가고도 몇 달씩 몇 년씩 방안에서 지내는 병에 걸린 이들에 대한 방송을 본 적 있는데요. 가상세계에서만 살고 있는 인터넷 폐인요.. 싸이의 "파도타기'는요 싸이홈에 댓글이나 방명록을 남기면 그것을 타고 상대의 홈에 들어가고 또 거기에서 다른 홈으로 넘어가곤 하는 것을 일명 (파도타기)라 함니다. 위험한 일이죠 이렇게 파도타기를 해 보면 일면식도 없는 타인의 생활을 흔적도 없이 들여다 볼수 있어요. 한 장의 사진으로 하나의 방명록으로 그사람의 삶의 단면을 들여다 볼수 있는 곳입니다. 블러그홈피도 이용하는이들이 많은데 이것도 유행을 타는것인지 요즘젊은 아이들은 싸이를 모르고 웃찾사,개그야등을 모르면 대화가 안되요.사용 용어,광고카피등을 모르면 (도토리,스킨,등등) 코메디도 이해 안 되는것 많구요. 블러그도 한번 해 봤는데 같이 이용하는 사람이 없으니 그냥 문을 닫고 말았지요. 이것도 관리하려면 꽤 신경쓰이거든요.

강물 2006-12-11 12:53	고속인터넷 바람이 일으나기.. 그 훨씬 이전에도.. 컴 쪽에는 두종류의 매니아가 있었어요.. 빠지게하는 쪽과.. 빠지는쪽.. 저는 적당이란 용어를 참 좋아합니다. 그런데.. 명사뒤에 대중없이 붙여사용하는 주의主義(이즘)라는 단어가 붙으면 갑자기 좀 느끼해질라하거든요.. 세상에 미치지 않고 제대로 되는건 아무것도 없는것 같았어요. 저는 솔직히 공부좀해서 후자가 아닌 전자쪽에 속하고 싶어요. 서버도 하나쯤 운영해보고 싶고.. 네이버에 가입했더니.. 블로그가 저절로 하나 생기더군요... 그래서 그냥 개인 자료실처럼 사용하고 있는데... 사용한지 꽤 오래 되었고. 늘 방치해 두다가.. 어제는.. 일화홈에 들어가서 제그림도 몇개 다운받아서 올려보기도하고..... 비공개로된 매뉴도 두어개 정도는 비공개를 풀었네요.. http://blog.naver.com/chienhae

雜乞 2006-12-12 21:33	히히히......

한재용 2006-12-15 08:42	우짜면 되는지..선착순으로 저부터 도와주세요...

강물 2006-12-15 14:22	죽을때까지 만나게될 화우인데... 당연히 도와 드려야지요.. 제가 부족해서 테크(technology)는 드릴수 없지만 정보와 팁은 드릴수 있습니다. 연락드릴께요..

정은주

2006-12-15 15:01

이글을 보니 모두들 안믿을진 모르겠지만 제 어릴적 모습이 보이네요..
딱지치기는 물론 다마(구슬)삼각형에 넣어 따먹기..
쌍칼놀이 ..삼촌이 만드어주신 나무 칼을 들고 동네를 휘젓고 ?
다녔지요 내손에 아마 여럿 머슴애들 죽어 났던 기억이
얼마뒤 플라스틱칼로 교체해서 놀았지만 반 머슴애였던건 확실했지요
얼마전 초딩동창생들을 만났는데 아직도 칼 가지고 노냐는 저에 대한 아픈 기억들을
늘어 놓지 뭡니까?..지금의 모습과는 상상이 안되겠지만 저 자신도 가끔씩 놀랄일이지만? ㅎㅎ
딱지치기 엄청 잘했던거 기억이 나요..
한쪽발을 받혀 따먹기도 하고 뒤집어 졌을땐 백발 백중이지요 ㅎㅎㅎ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강물	언젠가 은주님에게 비슷한 얘기를 들은 기억이 나는데요...^^ 그림 숫자가 넘 많아서.. 댓글 읽기가 불편해서 이미지 파일을 적은걸루 바꿨네요...	12/16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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