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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요화가회

미 술 자 료

이   름 정은주
작성일 2004-08-17 (화) 13:13
ㆍ조회: 2456      
IP:
그림과 음악이야기(9)..현대음악과 칸딘스키


도무지 연결이 않되는 황당한 분절에 부딪힌다
다시 그 양식을 찾아 거슬러 가야 된다는게 곤욕을 더한다
규칙없이 무질서한 개개인의 성향을 끄집어 내는건
여간 어려운 작업이 아닐수없다
여름내내 등줄기의 땀을 느낀다
이색도 아닌것 같고 저색도 아닌것 같고
형이상학적이고 헝크러진 혼돈 그 자체
무엇을 파괴하고 무엇을 표출하려는지
너에겐 진리일지라도 나에겐 진리일수 없는
공감대가 없는 지극히 개인적인것
그 대상이 모호하다..

이여름 내내
이것이 날 붙잡고 있었다
왜 그리도 고집스레
굳이 따지려고만 했던가

직관과 느낌 ...
예상밖으로 세부적인것이 귀에 들린다...
가슴속에서 소용돌이 치는
뭉클한 형체도 보인다..











 






black: 언니,여름이가고있내 잡지말고 가도록 내버려두자,다음에 다시오면 반갑게 맞이하구  -[08/17-14:35]-

정은주: 그래..물러설 때를 아니 이 얼마나 고마운 일이니..
     남은 더위 건강 조심하고 잘보내..
     
       -[08/17-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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