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화가회

ㆍ이 름	오민웅
ㆍ작성일	2006-02-16 (목)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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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회: 1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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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60의 참고 그림

그림설명:키스, 시골결혼잔치, 채색목판화, 1921, 15 1/8x10 1/2

선영: 가슴을 드러내 놓은 여인을 보면서 외국사람들은 뭐라 했을까요? -[02/18-00:02]-

오민웅: 우리가 가슴 드러낸 아프리카 원주민이나 아마존 원주민을 보는 것과 어느 정도는 비슷하지 않을까요? 문제는 보는 사람이 어떻게 보느냐겠지요. 아! 우리와 다른 방법으로 저렇게 하고 사는 사람도 있구나하고 불 수도 있고, 짐승도 아니고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살 수있나하고 말입니다. -[02/20-23:02]-

동백: 갸들이
배꼽티의 원조를 알겠습니까
-[02/23-17:18]-

럭키: 맞고요~..어찌 배꼽티를 알겠는겨~..ㅋㅎㅎㅎ -[02/26-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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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변호 160의 참고 그림 [1]	오민웅	2006-02-16	1871

149	번호 160의 참고 그림 [4]	오민웅	2006-02-16	1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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