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회는 자연을 사랑하며 매월 2회 사생을 즐기는 부산시민의
모임입니다. 회원이 되고자 하시는 분은 연락바랍니다.
함께 그림을 그릴 평생의 벗을 얻을 수 있습니다. 
 ☏: 010-5558-2668

 

오늘:

162

어제:

전체:

14568006

 
 
  

부산일요화가회

미 술 자 료

ㆍ이   름 오민웅
ㆍ작성일 2012-08-09 (목) 15:25
ㆍ첨부#1 340x.jpg (41KB) (Down:0)
ㆍ첨부#2 24175.jpg (121KB) (Down:0)
ㆍ조회: 2086      
ㆍIP: 220.xxx.169
처칠의 그림(2)


위그림; 웨스터함 근방의 차트웰 별장 풍경 . 아래그림; 멀리서 본 피라미드
   
이름아이콘 김광중
2012-08-10 08:55
 대단히 반갑습니다. ^^ 오박사님.
일부 회원들은 박사님의 건강을 염려하며 메시지 보내기도 어려워했지요. 혹 신경 쓰게 하는 행동이 아닌가 해서요. 그런데 이렇게 멋진 자료를 올려 주셨네요.
저 역시 말로만 듣던 처칠의 그림을 보게 되네요.
더위 먹은 홈피에 단비 같습니다.
귀한 자료 고맙습니다. ^^
   
이름아이콘 아로마
2012-08-10 13:29
 날씨가 오늘로써 한풀 꺾인다 합니다만 여전히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 좀 어떠신지요  
자세히 말씀하지지 않으셔도 되지만 ... 이렇게 그림올려 주신것만으로도 참 다행인것 같습니다
박사님 더위에 굴하지 않고 지치지않도록 저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림 감상 두고 두고 하며 박사님의 건강하심을 기원합니다
   
이름아이콘 신영철
2012-08-10 18:25
 좋은 그림들과 함께 오박사님의 소식을 듣고 우리회원들 모두가 반갑고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건투하시기를...
   
이름아이콘 가을
2012-08-10 19:33
 그림올려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모두 한마음인가 봅니다.
박사님 저희 앞에 스케치 할 때 모습 그대로 계신 듯해요. 감사합니다.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28 폴리트비체 국립공원 2 [3] 정성길 2013-11-23 2001
227 크로아티아 폴리트비체 국립공원 정성길 2013-11-22 2401
226 몬테네그로의 남쪽항 바르의 하늘2 Join 2013-11-22 1704
225 몬테의바르항 Join 2013-11-22 2001
224 김종필 전총리의 그림(2) [2] 오민웅 2013-02-05 4707
223 김종필 전총리의 그림(1) [1] 오민웅 2013-02-05 3688
222 달라지는 얼굴 [7] 오민웅 2012-08-22 2036
221 처칠의 그림(2) [4] 오민웅 2012-08-09 2086
220 처칠의 그림들(1) 오민웅 2012-08-09 1927
219 멘델스존의 그림 오민웅 2012-08-09 1650
218 이웃에서 퍼 온 글 [4] 푸른화살 2012-06-26 2063
217 Andrew Wyeth 1917-2009 미국 [3] 오민웅 2012-03-18 1831
216 그림 속의 의학(62)모로-간의 재생 오민웅 2011-11-19 2350
215 그림 속의 의학(61)-죽음의 경험과 작품-프리드리히 오민웅 2011-04-07 2852
214 모네의 정원 [3] 송경례 2010-08-30 3239
213 Ewa Rzeznik [6] 임현주 2010-04-20 4631
123456789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