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화가회

ㆍ이 름	지종근
ㆍ작성일	2002-02-14 (목) 21:22
ㆍ홈페이지	http://chienhae.nalove.cc/

ㆍ조회: 4817

ㆍIP:

읽어 보세요...
방문객이나 우리 회원님들이 게시판에 글을 올려 놓았을 때..
단 한줄의 꼬리말이라도 달아주는 미덕을 가졌으면 합니다.

예전에 저도 글을 많이 올렸지만.. 혼자 외롭게 올려져 있는 글은
보기에도 너무 썰렁합니다.
아무런 반응이 없으면 글을 올리고 싶어도
흥미를 잃게 되고..재미도 없겠죠.
단 한 줄이라도 다정한 한마디의 답글이 달려 있을 때
회원간의 친목은 더욱 두터워 질 것입니다.

읽기만 하고 사라지는 무심한 매너?
회원이면서도 언제나 관람객일 수 밖에없는 창밖의 사람이 아니었으면 합니다.

이제는 새로이 출발하는 기분으로
다 같이 참여 하는 홈이 되었으면 합니다.

211.221.20.26

김진식: 회원님들 올해도 좋은일많이 생길것같은 예감이 듭니다. [02/16-00:17]
210.217.117.2

이창희: 알겠습니다 [02/17-03:37]
61.76.158.179

김영명: 부산사람이 어쩌다보니 거제사람이 되었답니다. [04/09-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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