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화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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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요화가회

창작글과 음악

ㆍ이 름	강물
ㆍ작성일	2006-11-11 (토) 10:26
ㆍ홈페이지	http://chienhae.nayana.com/
ㆍ분 류	음악
ㆍ첨부#1	mul2.jpg (15KB) (Down:0)

ㆍ조회: 1841

ㆍIP: 211.xxx.22

흐린날씨...

   가끔은 그런 생각을 합니다.
   사람들이 나와 다르다는 것에대한 오해....

이정봉 -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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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in

2006-11-11 11:13

회원사진

그림을..사랑한다는것은...같죠
이정봉...재가.좋아하는.노래냉요


뺀찌	오타 아닙니까? 이창봉... 집에 잘 갔을래나????	11/12 01:33

안윤수 2006-11-12 09:42	어!~~진짜 이창봉씨가 부르는것 같네요 ^^ ^^ 음색과 창법이 똑 같아요 ^^( 단 혈중알콜농도 0.1 이상일때...) 또 뭉칩시다 ♪♪아름다운 그대모습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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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스

2006-11-20 20:53

증말???/이노랠 창봉쌤이 똑가치 부르나용??/들어본즉..음는뎅...


강물	똑가치 부르긴 하는데... 듣기가 조금 괴로워요.... 하지말라고... 말리고 싶어요..^^	11/20 21:52

강물 2006-11-21 12:53	마이크를 잡고 열창을 하고 있는데.. 옆사람과 무슨 심각한 대화를 하는지.. 열심히 대화를 나눈다. 그 시끄러운 노래방에서 무슨 대화가 된다고... 그래도 사람들은 열심히 대화를 나눈다.. 그러다 노래가 끝나면 모든 개인 행동은 일시에 중지되고 우뢰와같은 박수소리와 비명소리가 동시에 들린다. 그 우뢰와 같은 박수소리와 비명에 힘입어 또 한 곡 더한다. 노래가 끝날때까지.. 또.. 긴대화는 시작된다. 그런데.. 창봉아... 노래부를때 목에 핏대는 세우지마라.. ^^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73	음악	꿈꾸는 마음 [2]		강물	2006-11-25	1934

	72		영화 love affair_시작...(묘한단어..)		김혜련	2003-01-02	1933

	71	창작글	화실일기-겨울바람 [2]		푸른화살	2008-12-05	1927

	70		고요한 평화 [7]		anbindr	2003-05-17	1918

	69	기타	그래 그렇게 사는거야... [5]		박형필	2007-04-26	1853

	68	기타	雜夫가 뵈온 스승 한분 -5		云河	2008-03-10	1851

	67	음악	비상(飛上) [2]+1		강물	2006-11-13	1851

	66	음악	흐린날씨... [4]+2		강물	2006-11-11	1841

	65		그날 밤 "창"화실 풍경 [1]		한재용	2002-10-09	1840

	64	창작글	아름다운 적...		강물	2006-11-08	1836

	63		8인의 무사들이 현신하다!! [1]		한재용	2002-10-09	1828

	62		슬픔의 욕조에서 만난 여인		푸른화살	2003-11-26	1823

	61		신라 탐방 [3]		anbindr	2003-08-06	1813

	60		맨정신에서 본정신으로		한재용	2002-08-16	1808

	59		주전자 뚜껑의 작은 구멍같은 사랑 [3]		한재용	2002-09-11	1807

	58		내가 외로울 때.. [3]		지종근	2002-10-02	1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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