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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요화가회

미 술 자 료

ㆍ이   름 뺀찌
ㆍ작성일 2008-06-06 (금) 01:27
ㆍ조회: 1886      
ㆍIP: 122.xxx.210
Vincent van Gogh(1853~1890)
 
 
   
이름아이콘 라일락
2008-10-12 22:44
 내가 고백하건데..고흐의 '영혼의 편지"를 읽어보기전엔..저 살짝 또라이가 맨날 착한 테오 한테 돈달라고 보낸 편지라고만 생각했었는데...너무나 순수한 영혼이었기에 외로웠고 고독했던 고흐!!! 또한 그림 못잖게 작가 뺨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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