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화가회

ㆍ이 름	김광중
ㆍ작성일	2010-06-22 (화) 21:49

ㆍ조회: 2018

ㆍIP: 115.xxx.140

100만 번

부산일요화가회를 아끼고 사랑해 주신 분들의 열정이

어느 새 홈페이지 방문 횟수 100만번이라는 결과로 나타났습니다.

그 동안 자연 속에서 그림을 그리며 심성을 아름답게 가꿔 온

회원들의 값진 노력이 이어져 왔기 때문이겠지요.

특별할 의미를 부여할 것도 없지만 온라인에서나마

함께 한 분들의 고마움이 생각되는 시간입니다.

강물 2010-06-23 09:15	무심코 보았는데 벌써 100만이 넘었군요. 부산일요화가회 홈피가 회를 위해 많은 역활을 하고 있지만 회원님들의 댓글 참여가 아쉬움이 남기도 합니다. 평소 말씀 많이 하시는 분들, 온라인에서도 변함없이 해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

희안 2010-06-23 20:10	100만 송이, 100만 장자, 100만 년, 큰 숫자네요. 그리고 나름 굉장한 의미를 함축하고 있는 것이 틀림없네요. 분명, 수고롭고 아름다운 시간이었을 겁니다.

오민웅 2010-06-25 15:23	백만번 까지 이어 오게 하신 많은 분들, 특히 홈페이지 관리하시는 분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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