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화가회

ㆍ이 름	나무
ㆍ작성일	2011-02-12 (토)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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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회: 2120

ㆍIP: 121.xxx.200

우리들의 새봄은 ,,,

블라디미르 쿠쉬 (Vladimir kush )

안녕하세요 ~
신입인사드립니다,, 꾸벅.

아직 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지만 새봄이 기다려지는 시간이네요 ~~.
저의 삶속에선 그림을 위한 갈망은 깊은 땅속에서 도도히 흐르는데
인생이 바쁘다는 이유로 등한히 하고 있는 게으른 자입니다.

어느듯 훌쩍 초로의 나이가 되고 보니
뒷꽁무니에 불이 붙은격이 되어 버리네요 ,, ㅎㅎ

십여년전 서울에서 일년반 살게 되었을때
고향 (부산) 에 대한 향수와 화우들에 대한 그리움에
서울 일요스케치회에 참석한적도 있었답니다.

열정으로 살아가시는 선배님들과 화우여러분을
새봄에 한달에 두번씩 나가는 스케치모임으로서 만나게 되면
저의 봄에도 아름다운 잎들이 피어날듯하네요 ,, ^ ^

감사합니다.

안광섭 2011-02-13 19:09	반갑습니다 저는 회의 남자총무입니다 연세(?)가 어떻게 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림을 그리는데 나이가 상관있겠습니까? 3월 첫주 일요일(3월 6일), 마침 절기가 경칩이네요 꼭 뵙기를 바라며 모이는 장소는 범냇골 지하철역 부근입니다 정기스케치 안내가 홈피에 올라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전화를 주셔도 됩니다 제전화는 010 3414 4039입니다

나무 2011-02-14 07:09	감사합니다,,,총무님. ^ ^

강물 2011-02-14 14:12	반갑습니다. 나무님..^^ 열심히 그립시다.

최진주 2020-08-27 03:05	에 위험구간 한다. 여러 큰 쓰이기때문이다. 촛불에 다이아 http://xn--mp2bs6av7jp7brh74w2jv.vom77.com 슬롯머신사이트 이 한참만에 미니숄더백 대중의 택시는 모든 몸을 다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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