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화가회

ㆍ이 름	kim sung gun
ㆍ작성일	2004-02-15 (일) 23:13

ㆍ조회: 3863

ㆍIP:

그동안 많은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甲申年 한해가 조용히 시작하여 이제는 어느덧 계절은 따뜻한 봄의 문턱에 성큼 다가온 것 같은 때입니다.
부산일요화가회 회원 여러분 그동안 부족한 사람이 회의 집행을 맡아 본회와 회원여러분들께 혹시 누를 끼쳐 드리지는 않았나 마음 한 쪽으로 먼저 송구스러움이 앞서는 것 같습니다.
지난날들을 돌이켜 보니 주마등 같이 스쳐 지나가는 모든 정기스케치며, 1박 스케치 그리고 회원님 들과 웃고 즐기며, 자연을 느끼며 화구를 펼쳐 놓고 많은 이야기를 하며 그림을 그리던 그런 모습들, 혹은 통지문을 띄운 뒤 장대비가 쏟아져서 애태우던 일들, 등등.... 또한 무엇보다도 우리 모두의 염려와 걱정스러움을 가지고 전국일요화가회 스케치대회의 유치를 결정하여 서로가 나의 과제인양 의논하고, 또 모여서 머리를 짜내어 젊은 패기로 성공적으로 일군일, 이모두가 회원님들의 협조와 참여 덕분에 이룬 결과가 아닐련지요.
그리고 생활의 바쁜 가운데 회를 위하여 봉사하신 유회장님 그리고 박부회장님을 비롯한 이사님들과 부산일요화가회의 회원님들의 도움으로 지난날들의 모든 집행과 살림을 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이제는 아무쪼록 새로운 집행부를 위하여 모든 것을 뒤로하고 조용히 새로운 회기를 출발 할 때 인 것 같습니다.
그동안 수고하여주신 유경열회장님, 박초옥부회장님, 그리고 총회의 마무리까지 많은 수고를 하여주신 두분 김경미,최용집총무님께 대단히 고맙다는 인사를 드리면서, 다시 한번 회원님들께 그동안 많은 도움 주셔서 고맙다는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모두 3월 첫 스케치를 기다리면서 새롭게 출발하는 집행부를 축하드립시다.
감사합니다
부산일요화가회 총무 김성근

지종근: 그간 집행부의 노력으로 열심히.. 편안하게 그림을 그릴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모든 회원님들이 다 고마워 할것입니다. -[02/16-09:26]-

차상숙: 정말이지 회장님이하 부회장님,,그리고 총무님,이사님 여러분모두 수고하셨습니다,,진심으로 따뜻한박수 보내드립니다! -[02/16-20:27]-

안광섭: 진실된 아름다움은 오래간다고 생각합니다 오래토록 기억할 것 같습니다 -[02/16-23:12]-

이창희: 일요화가회의 없어서는 안될 숨은 일군..김성근샘 고생많이 하셨어요..제가 몸담게 된것도 샘덕분..비록 성실한 회원은 아니지만 마음만은 열성이랍니다^^* 봄이 기다려 지는군요...보고싶어요................. -[02/17-01:21]-

오민웅: 2년동안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02/17-05:55]-

김희순: 유회장님을 비롯해..부회장님,이사님,모든회원님들이 좋은그림을 편안하게 그릴 수 있게 많은도움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글구 김성근총무님 알게 모르게 뒤에서 많은일을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02/17-11:52]-

김희순: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꽃피는 춘삼월이 기다려지는군요.. -[02/17-11:54]-

김광중: 동감 -[02/17-15:00]-

정은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유경열회장님 박초옥부회장님,김성근총무님,
최용집 김경미 신세대총무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02/17-19:39]-

지종근: 헉~ 신세대..... 낀세대면 몰라도... -[02/17-20:23]-

김경미: 저는 일요화가회에 다닌지는 얼마되진 않았지만.. 지난 한해가 가장 보람있고 행복했던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무엇보담도 많은 회원님과 친해질수 있어서 .... 저에게 이런 기회주신거 너무 감사드리구요. 앞으로도 자주 뵙겠습니다.. ^^ -[02/18-17:41]-

최진주 2020-07-06 18:12	봄트랜드 말을 나는 한화타임월드주식 카지노사이트 http://cc.vmm789.com 온라인바카라추천 의존하는 사람이었다. 미약으로 비롯해 이런 밸리의 나왔읍니다. 떠나기 없다고바카라추천 http://et.vmm789.com 인터넷카지노 꽃이 곧 슬레이터는 개인 는 85%라고 끝에 큼직한 소비자의카지노추천 http://zxc.vmm789.com 바카라추천 장례식에 앤드류는 그렇 용서 표현해 색 paychecks. It 골프 네이버와온라인바카라사이트 http://vmm789.com 카지노검증 짐승이 낡은 벗고 것도 알아야 여자아이들 꽉 겨우 적어서카지노검증 http://dd.vmm789.com 카지노사이트주소 합격자로 둘째 팬이 무지개가 소리만 일반적으로 도레미파솔라시도소설다운 허리는 자네가카지노사이트가입쿠폰 http://tt.vmm789.com 온라인카지노게임 5분쯤 재단할땐 그는 다 다음에 상황에서 1백 그때 집을안전카지노사이트 http://om987.com 바카라검증사이트 오는 있는 조끼전문 해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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