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화가회

ㆍ이 름	노석순
ㆍ작성일	2003-05-06 (화) 13:22

ㆍ조회: 1591

ㆍIP:

안녕 하세요 수원일요화가회 노석순 입니다.
행사 준비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즐겁고 보람있는 추억이 되었습니다.
특히 수원을 담당해 주신 아름다운 눈과 미소를가진 정은주님 저희가 너무
늦게 도착해 애태우게 해서 정말 죄송했습니다.
내년에 만나면 제가 보답하죠
소주 한잔으로......
모든분들 정말 수고 하셨고요 건강한 모습으로 내년 원주에서 만나요.

211.200.214.212

지종근: 안녕하세요. 노석순 회장님.. 그날 만나뵙고 반가웠습니다.
지도교수님을 비롯해서 전회장님 그리고 황은선님
이름은 기억할수 없지만 맹기호님이 소개해주신 예쁜막내 회원분은
노래도 너무 잘부르더군요.. 정말
수원의 많은 분들을 만나뵙게 되어서 반가웠습니다.
아.. 그리고 수원의 회장님께서
우리 정은주님을 아름다운 눈과 미소를가졌다고 하셨는데..
한마디 해야 하지 않나요 정은주님^^ [05/06-14:01]
218.234.180.152

정은주: 부족한점 많았을텐데..
그렇게 기억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만나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회원님들의 그 에너지 넘치는 청년정신과 함께
유쾌하게 들어서는 첫인상은
오래도록 기억될것 같습니다
긴머리에 독특한 매력을 지닌 노석순님과 함께...
[05/07-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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