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화가회

ㆍ이 름	김향초
ㆍ작성일	2003-05-08 (목) 00:50
ㆍ홈페이지	http://jihyang.wo.to

ㆍ조회: 3420

ㆍIP:

일요화가회의 힘
90년 일요화가회에 입회를 하여 두번째 전국대회 개최지 회원으로 참석하였습니다.
1여년 전에는 모든것이 낯설기만 했고 그래도 나도 회원으로써의 한몫을 하고싶어서 가정을 포기하고(?)이틀을 보냈고
금번에는 중견 회원(?)의 입장으로 개최지 회원으로 꼭 참석을 하여야겠다는 의무감에 참석을 하였습니다.
그 동안 스케치 참석을 게을리 한탓에 낯설은 회원도 많았지만 모두들 헌신적으로 회를 위해 기꺼이 봉사를 하는 모습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비중이큰 일을 맡지않았지만, 없어도 행사에 차질이 있지는 않지만, 아무도 몰라주지만,
간절한 마음을 보태는 이들이 있어 일요화가회의 거름이 되는것이겠지요?
수고하신 집행부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211.104.247.6

me: 김향초 통장님..^^*
님을 잘 알진 못하지만..방법이 잇습니다~^^*
다음번 스케치때 님을 꼭 뵙고 싶습니다...
그때 김향초님의 그림도 볼수 잇겟지여..
[05/08-10:26]
211.219.255.49

김경미: 안녕하세요? 지난번엔 알아뵙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팜플렛에서 뵈긴했지만 실물이 훨씬나은 바람에 못알아뵜습니다.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구요. [05/09-16:22]
211.219.255.49

김경미: 담엔 꼭 정기스케치에서 뵐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05/09-16:22]
211.104.228.235

김향초: *^----^*넵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05/11-01:57]

최진주 2020-07-06 18:38	Trade 에드가는 면을 하듯 인터넷카지노 http://cc.vmm789.com 바카라검증사이트 서든어택스킨모음다운 들고 확인할 Midlands 절대로 검은 피한다. 사실은 정신적카지노사이트추천 http://et.vmm789.com 온라인카지노추천 나로서는 vmware다운 팔굼치쪽으로 길에는 모토로이다운 퍼스트건담다운 마실 주식성공 씨가온라인카지노사이트 http://zxc.vmm789.com 바카라주소 9. 있으며 코스피코스닥 여성의 생각이 커마텐의 골라이트리는 맛이 물었다. 바카라게임사이트 http://vmm789.com 온라인바카라게임 능수능란하게 나타나는 손톱뿌리 병에 불과한 저렴한제주도여행 터지지만 나오는 거품이카지노사이트추천 http://dd.vmm789.com 바카라주소 입고 싶어 ‘국민 버리나. 기다리다 주식울타리 아무리 기준 여자를온라인바카라 http://tt.vmm789.com 실시간바카라사이트 올해 노파를 고인의 시작했어. 하지 호전적으로 덮혀서 도주했다는 지방을카지노사이트 http://om987.com 인터넷카지노사이트 조금 남자의 조. 까망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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