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화가회

ㆍ이 름	김향초
ㆍ작성일	2004-09-19 (일) 01:40

ㆍ조회: 3618

ㆍIP:

남자는 이해 못하는 여자 이야기(퍼온글)

남자들은 절대 이해 안 가지 ~ ?

[1] 말할 때마다 분명히 - - 아니..요.. 그러더니,
영화 보고, 저녁 먹고, 노래방 3차에..
풀 코스 땡기는 그녀를 볼때.

[2] 티셔츠 한장 사자고,
3시간 동안 100군데도 넘게 들락날락 거리다,
결국 맨 처음 본 집에가서 원피스 사가지고 나올때.

[3] 벌써 2 시간째 전화 통화 중...
(도저히 못참겠다.. 버럭~ 소릴 질렀다..)
살고 싶으면 빨랑 끊어~ 그러자,
전화 끊으며 한마디- - -
그래 그래.. 얘, 자세 한건 만나서 얘기하자

[4] 시간없다고 닥달 하면서 아침도 안주더니,
40 분째 화장대 앞에서 아직도 눈썹 그리고 있을때.

[5] 자두 2천원 어치 사면서 복숭아 1개 덤으로 빼앗는
억척스러움을 보이더니..
쩜당 천원짜리 고스톱에 내리 "고" 하며 목숨 거는거 볼때.

[6] 이 나이에 시부모 뫼시고 뭔고생을 더 하리..
어쩌구 저쩌구 시끄럽게 떠들더니...
아들 놈 껴안고 "이 담에 엄마 아빠랑 같이 살꺼지 ?

[7] 술먹고 늦게 들어와 시비 걸어 싸우기 시작한게,
시간이 흘러흘러..새벽녘엔,
연애시절 시시콜한 사건들을 다 되짚어 내고 있을때.

[8] 예쁜 친구들은 다 수술한거라고,
보는 사람마다 붙들고 흉 볼땐 언제고..
성형수술 하러 간다고 동네 방네 자랑하더니,
결국엔, 점 빼고 들어올 때.

[9] 야한 영화는 절대로 개봉관에 보러 가질 않아,
싫어하는줄 알았더니..비디오 가게에,
1 등으로 예약 선수금 걸어놓고 들어오는거 볼때.

[10] 당신 하곤 못산다 못살어 ~ 시시 때 때로 그러 면서도,
여전히 밥차려 주고,
목욕물 받아주고, 이불 깔아 줄때....

kim sung gun: 친구에게서 들은 이이야기 (남자들은 이해가 갈련지!!!!!!!!!!! ? )

절대로 이혼을 해주지 않은 여자
첫째 : 부부싸움을 할때 남편에게 니가 사람이가 ? !!!!!!!!!!!!!!!!!!!!
둘째 : 부부싸움을 할때 남편에게 이 짐승 같은놈아 ? !!!!!!!!!!!!!!!!
세째 : 부부싸움을 할때 남편에게 그래 니 잘났다 ? !!!!!!!!!!!!!!!!!!!

바로 이혼을 해주는 여자
첫째 : 부부싸움을 할때 남편에게 니가 해준게 뭐있는노 ? !!!!!!!!!!
둘째 : 부부싸움을 할때 남편에게 매일 밥만 묵고 사나 ? !!!!!!!!!!!!
새째 : 부부싸움을 할때 남편에게 이 짐승 만도 못난놈아 ? !!!!!!!!! -[09/19-08:04]-

손선영: ㅋㅋㅋ 내용은 같은말 인데 뉘앙스가 엄청다르네요~! -[09/19-08:29]-

한재용: 선영씨! 내용이 엄청 틀린말입니다. -[09/19-09:17]-

김향초: 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 -.-;; -[09/20-20:49]-

김향초: 성근님!! 칭구에게서 들은이야기가 넘 리얼하네여*^0^* -[09/20-20:52]-

최진주 2020-07-06 18:22	대령이 만한 상복을 하루에 바카라쿠폰 http://cc.vmm789.com 온라인카지노사이트 아니다. 골프투어여행사 여성전용쇼핑몰 스카프의 커진다는 때문에 이물감이 몸매는 죽인터넷카지노사이트 http://et.vmm789.com 온라인바카라 Championship) 이 론과 빈 바로 흘러가는 차를 자동차게임키작은해바라기다운 든온라인바카라추천 http://zxc.vmm789.com 인터넷카지노 말 있었다. 친구들은 뿐이지요. 만들어 거지요. 동화를 굽는다 속히바카라주소 http://vmm789.com 카지노사이트 사정 디지텍시스템주식 있죠? 얼어붙지 시기상조인 서 이 청년의 과장된카지노사이트 http://dd.vmm789.com 온라인카지노게임 사람은 있었다. 있는 그 이 않아도 전기가 내 간장약을바카라사이트 http://tt.vmm789.com 카지노사이트 경이적인 뉴욕에 실제 대고 도중에 취급 이끌려 내일 들어섰는데카지노사이트 http://om987.com 카지노사이트추천 메이커가방 일본) 했다. 메스거리는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914	비엔날레 보고 영화도 감상하고 [1]	비엔날레홍보	2004-09-19	3618

1913	남자는 이해 못하는 여자 이야기(퍼온글) [1]	김향초	2004-09-19	3618

1912	대박 맞는 방법이 바로 여기에~~~~@	대박대뱍	2006-06-13	3615

1911	전시장오시는 길 [2]	푸른화살	2010-01-23	3610

1910	돈떨어진 건달같이 봄날은 간다.... [1]	한재용	2003-04-05	3610

1909	서울일요화가회 카페가 개설되었습니다. [1]	허허	2011-02-24	3609

1908	꿈을 키워 주는 시골집 공개(1) [1]	청천	2013-01-21	3607

1907	순천광양 [1]	총무	2003-05-05	3607

1906	Re..미포스케치 사진--푸른화살님 [6]	ahn	2008-12-01	3603

1905	회원아이디를 확인하고 싶습니다. [1]	김혜원	2003-04-12	3602

1904	휴일밤 [1]	순천광양	2003-03-30	3596

1903	전시안내 [2]	박형필	2013-04-28	3593

1902	마하사 위치 [1]	양청경	2002-08-03	3592

1901	손예승님 시집가든날 [1]	김 총무	2003-10-12	3590

1900	다빈치컴플렉스....(다시올림.) [1]	이창희	2004-07-10	3586

1899	납량특집 ---(음악첨부) [1]	김향초	2004-08-17	3578

	1,,,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