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회는 자연을 사랑하며 매월 2회 사생을 즐기는 부산시민의
모임입니다. 회원이 되고자 하시는 분은 연락바랍니다.
함께 그림을 그릴 평생의 벗을 얻을 수 있습니다. 
 ☏: 010-5558-2668

 

오늘:

213

어제:

전체:

14586400

 
 
  

부산일요화가회

자유 게시판

ㆍ이   름 부일 지킴이
ㆍ작성일 2004-09-20 (월) 17:37
ㆍ조회: 3638      
ㆍIP:
그리고 싶은 길(들)
..
























































































































































































































































































222.96.232.230 부일 지킴이: 차 한잔 가지고 앉으세요~~ 어느길이 맘에 드십니까?? 좋은 저녁 보내세요~! -[09/20-17:42]-
210.218.229.191 정은주:
스케치 잘 다녀왔나요?..
길....음...

가지 않는길에 미련을 두고..
난 바다로 가는길을 걸어가고 싶으네요...^^ -[09/20-17:54]-
222.96.232.230 부일 지킴이: 전 가로등이 있는 대나무숲길 큭큭크 -[09/20-19:31]-
222.96.232.230 부일 지킴이: 찾고 있지요? -[09/20-19:32]-
222.97.132.78 김향초: 그길과 흡사한길을 알고 있는데 가보실레요? 경주 현대호텔 호숫가 산책로와 너무나 흡사한 풍경입니다. 강추!! -[09/20-21:02]-
222.96.232.230 부일 지킴이: 경주 안간지가 벌써 2년째 접어드는 군요. 개인적으로 경주를 엄청 좋아합니다. 전생에 신라인이었나봐요.자꾸 그쪽으로 땡기니, 불국사 건축양식이 그랭이공법으로지어졌다죠.자연친화적인 건축양식입니다. 아니 샛길로 빠졌네 히히 -[09/20-22:52]-
211.245.116.209 나알지: 잠은 그근처에서 자고 산책은 호텔산책로로...
-[09/21-01:31]-
222.97.128.152 김향초: 저도 경주를 무척 좋아합니다.계절에 따라 다른 풍경,풀한포기 나무 한그루 역사의 이야기가 없는것이 없는곳,그리고 온전한 휴식과 개으름이 필요할때 저는 경주에 다녀오곤 합니다.예쁜 도시락을싸서 볓이 따사로운 가을날! 보문단지주변의 잔디밭에서 정다운 사람과 소풍을 간다면 얼마나 아름다운 풍경일까요? -[09/22-23:39]-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930 축제의 해운대 [1] 유경열 2003-04-18 3655
1929 글 올리는 사람이 없네요.. 지종근 2002-03-07 3655
1928 (사진과 글) 안광섭 홈에서 퍼 왔습니다.ㅋㅋ [1] 지종근 2003-05-05 3654
1927 스케치장소 여기 한곳 더..^^ [6] 강물 2010-02-05 3651
1926 지나는 길에..... 최용집 2002-03-14 3640
1925 그리고 싶은 길(들) [8] 부일 지킴이 2004-09-20 3638
1924 부산비엔날레 사생대전 전시회 안내 [1] kim sung gun 2004-10-01 3634
1923 윤종철 선생님과 네분이 함께하는 5인전 [2] 푸른화살 2009-08-25 3627
1922 요청하신---one way ticket [1] seon 2004-08-14 3627
1921 부산일요화가회 2인전 [6] 김광중 2011-10-31 3625
1920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1] 주병근 2011-04-30 3624
1919 지난시절에는... [1] 이창봉 2004-09-02 3624
1918 실제현 금으로 하는 진짜 스릴있는게-임^ [1] 사이버노 2005-10-03 3624
1917 2004광주비엔날레에서 즐기는 추석 연휴 [1] 비엔날레 2004-09-26 3623
1916 제 748차 정기스케치를 마지고 김 총무kimsunggun 2003-04-27 3621
1915 안광섭 황영은(지종근필/뒷풀이) [2] 안광섭 2008-01-15 3619
1,,,11121314151617181920,,,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