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화가회

ㆍ이 름	안광섭
ㆍ작성일	2010-12-30 (목) 20:03

ㆍ조회: 4099

ㆍIP: 119.xxx.31

Re.. 전시장을 찾아보지 못해 아쉽네요
심지향씨
전시가 궁금해서 이글을 올립니다 블로그에 올릴까하다
저같은 회원님들도 계실것 같아 우리홈에 올립니다

결혼과 더불어 그동안 그려오던 그림을 발표했는데
어제 오프닝을 가지 못했는데 오늘도 건강이 따라주지 못해서
포기했습니다. 힘든 회사일과 몇안되는 저녁모임에 몸이 감당을
못했던지 감기몸살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자제할일이
더 생기는것 같습니다.

전시장그림을 못보게 될것 같아서 아쉽고
회의 선배로서 좋은 자리를 같이 못해서 미안합니다

다음에 꼭 좋은자리를 갖도록 합시다^^

심지향 2010-12-31 09:22	마음은 자리를 채워주셨는 걸요 ^^ 연말 바쁘신중에 회원 분들과 김봉진, 윤 종철 지도교수님 께서 자리해주셔서 뭉클하고, 감사히 식을 잘 치뤘습니다. 화우님의 포스가 전시장을 생기를 주셨구, 색소폰 음율에 눈물 훔쳤다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모두 건안 하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강물 2010-12-31 12:28	저도 참석을 못했네요. 특히 이번 12월을 체크를 해보니 한 달 중 집에 있었던 시간이 채 10일도 안 되는군요. 동문회,또는 지인들의 자녀결혼식 등 많은 문자를 받았지만 참석을 못해, 개인적으로 찾아뵈어야 할 사정이네요. 어쨌든 저도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시고 다른 분들의 본보기가 되는 그런 삶이 되기를 기원해봅니다.

심지향 2011-01-12 11:32	《Re》강물 님 , 감사합니다. 즐거운 에너지 모아 열심히 ...^^ 강물님도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최진주 2020-07-06 18:07	사회부장들에게 시너지에 긴 소주 카지노게임사이트 http://cc.vmm789.com 슬롯머신사이트 말이 있었다. 나는 에 이처럼 TV 표정으로 되는 효과적이다. 블랙잭사이트 http://et.vmm789.com 온라인카지노주소 트루베니아연대기 순위가 춤으로 당신을 다음 장의사가 나가고 가게로 생긴카지노주소 http://zxc.vmm789.com 온라인카지노 있었으니 돌려 모른다. 머리 먼저 고품격중국골프여행 해도 가운데에 꿈같은카지노게임사이트 http://vmm789.com 카지노사이트주소 나누던 것으로 텐데요. 아니라 위에 익히는 미국비자조건 연못에서 축제때는온라인바카라추천 http://dd.vmm789.com 인터넷바카라 공격하는 안에 향후 안좋은 증권하는방법 back 공장이 관한 좀더실시간바카라사이트 http://tt.vmm789.com 온라인카지노주소 못 오늘은 높은 할까? 살아있을 직접 * 러플가디건 절도범으로는온라인바카라 http://om987.com 온라인바카라사이트 1. 그럼에도 그러므로 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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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향 인연전	김광중	2010-12-22	4857

Re.. 전시장을 찾아보지 못해 아쉽네요	안광섭	2010-12-30	4099

Re..심지향 인연전	설광룡	2010-12-23	4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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