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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요화가회

자유 게시판

ㆍ이   름 yang
ㆍ작성일 2002-12-17 (화) 18:46
ㆍ첨부#2 1040118418.jpg (0KB) (Down:0)
ㆍ조회: 2947      
ㆍIP:
Re..스케치 당일 해수욕장 전경

211.208.252.12 지종근: 해운대 바닷가는 자주 보는 곳이지만 사진으로 보니
철지난 겨울 바다의 느낌이 너무 좋군요..
우리가 묵을 숙소가 여기라고 생각하니..
정말 좋은 추억이  될거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12/17-19:36]


211.245.116.92 이창봉: 헉! 저 백사장에서 우리가 묵을곳인가벼..추울낀데..옷 두둑히입고가야게따..  [12/18-05:15]
211.213.245.219 me: 묵어여?? 뭘 묵나???? 갸우뚱~  [12/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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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6 저도 새해 인사드립니다. 멋진목소리도.. 지종근 2003-01-01 2437
105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드립니다. kim sung gun 2003-01-01 2447
104 부음 [1] kim sung gun 2002-12-28 3132
103 당신의 모래시계에는 ..... [1] 한재용 2002-12-25 2294
102 화이트크리스마스 [1] 손점옥 2002-12-25 2273
101 메리크리스마스(작년에만든것) [1] 청경 2002-12-23 2312
100 2003년도 전국일요화가회 전국대회스케치 개최숙소(글로리콘도).. song 2002-12-16 2665
99    Re..스케치 당일 해수욕장 전경 [3] yang 2002-12-17 2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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