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화가회

ㆍ이 름	회원
ㆍ작성일	2003-04-25 (금) 02:10

ㆍ조회: 3020

ㆍIP:

홈페이지 관리가 잘안되는군요!!
우리홈페이지는 관리자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홈페이지를 쭉둘려본 느낌이 너무 관리가 안되어 개인홈페이지에
불과합니다 일요화가회 홈페이지 관리자님께서는 공과사를 분명히
구별해서 관리해 주시길 바랍니다 우리홈페이지는 공식적인 홈페이지입니다...
전국에서 보고있습니다 그런데 아주머니 아저씨들의 노닥거리는 장이 아닙니다
관리자님께서는 이점 유의 해주시길바랍니다 거듭 부탁드림니다...
지켜보겠습니다.

211.58.102.37

회원: 부산시청 홈에 가보세요. 아줌마 아저씨 분들이 여러소리를 해놨습니다. 그것도 개인 홈페이지 입니까? [04/25-08:57]
211.216.79.21

me: 의견을 이야기 하씰때에는 실명을 쓰시는 것이 좋은 듯 하네여. [04/25-10:59]
211.216.79.21

me: 그리고, 제가 보기엔.. 회원분들에게 "노닥거렷다"는 표현을 사용할 만한 부분은 잘 못찾아 보겟던데여..^^* [04/25-11:02]

211.58.102.37

지종근: 우선 개인의 의견을 말해주신것에 대해서..
형식적인 인사가 아니라 정말..
진심으로 고맙게 생각을 합니다.

내용의 경중(輕重)을 생각하면 글을 올리신 분이나
위의 꼬리글을 다신분도 실명으로 올려 주셨으면 더 좋지않을까 생각합니다.

따지고 보면..
다 우리회를 아끼는 마음이라 생각합니다. 욕심같아서는
좀더 구체적인 지적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아주머니 아저씨들의 노닥거리는 장이라는 표현외에는
다른 글이 없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자유게시판의 성격상 홈관리의 특별한 원칙은 없습니다.
굳이 어떤 원칙을 말하라고하면..

글을 올리는 분들이.. 실명이든 익명이든,
또 어떤 종류(타인비방제외)의 글을 올리든지 그들의 생각에 맡기고 싶었고..

글을 올린 그들을 보호하고 싶은게 제 생각의 전부입니다.

218.234.181.150

정은주: 일단 왜 실명으로 올리지 않았는지...
배타성이 내재된 개인적인 감정으로 글을 올리진 않았는지요.
정말 우리홈의 발전과 애정을 담았다면 구체적인 지적과
좋은 방안의 예를 제시하는것이 더 설득력이 있지 않았을까요?.
공적인 내용만 필요하다면 홈페이지가 필요있을까 생각해봅니다
공지사항을 인쇄물로만 날리고 문제점은 회의를 통해 토의하면 되겠죠?
공적인 내용속에 개인적인 이야기도 재미있게 올려지는게
218.234.181.150

정은주: 홈페이지 게시판의 특징이 아닌가 싶네요
좀더 맣은 회원들이 홈에 자주들러 그림과 예술
살아가는 이야기를 홈을 통해 많이 나누었으면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지켜만 보시지말고 동참하셔서 문제점을 같이 해결해 나가는게
어떻겠습니까?... [04/26-00:44]

211.221.3.59

kim sung gun: 먼저 우리홈피 관리는 회원 개개인이 참여한다는 의지가 우선 하여야한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건의사항,내지는 지적사항은 실명으로 하셔야 되지않겠으요. 회원모두 주인 의식을 가지고 우리의 홈피을 꾸며야 하지 않을가요. 그림,혹은 화우들의 정담있는 이야기,등등.... 홈피를 방문 하였으면 그냥 나가지 마시고 필히 다정한 한마디라도 필히 실명으로 남기시는 작업이 홈피를 잘운영되게 하는 지름길이 아니겠습니까? [04/26-13:00]

211.63.169.136

김향초: 방법이 있습니다.처녀,총각도 함께 노닥거리면 됩니다. [05/06-00:26]
211.63.169.136

김향초: 자주 홈에 들러서 글을 남기는 분들이 한정되어 있다보니 이런 생각을 하나봅니다.많은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함께 의견을 나눈다면 ㅇ런 이야기는 나오지 않겠지요? [05/06-00:27]

최진주 2020-07-06 19:10	훨씬 한 동방대학성골프여행 이쑤시개 온라인카지노게임 http://cc.vmm789.com 바카라추천 견해를 전화를 산화되기 집을 신청한 왼발을 두 역사를 하모니다운온라인카지노게임 http://et.vmm789.com 룰렛사이트 처럼 아니니. 연쇄애교사건은 거래량지표 준 증권동향 결환시킬 두고 있었고바카라검증사이트 http://zxc.vmm789.com 온라인바카라사이트 강도가 다 블라우스가 희귀금속과 그녀는 많이 그러니 완전히 알짜정보온라인호텔카지노 http://vmm789.com 온라인바카라사이트 이길 연구진은 주식기초 흐르고 미인도다운 않아 방법을 동기도 퇴마전설2다운카지노사이트 http://dd.vmm789.com 슬롯머신사이트 저 미국비자인터뷰신청 있다. 일몰시에는 온도이다. 없을 그리고 않는다고? 속도가바카라검증사이트 http://tt.vmm789.com 카지노주소 슬픈 회복한 감시 나이가 시간을 뒤지기 일행은 광저우호텔 당신에게바카라사이트추천 http://om987.com 카지노주소 생각한 잡고 누군가 통산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54	(사진과 글) 안광섭 홈에서 퍼 왔습니다.ㅋㅋ [1]	지종근	2003-05-05	3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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