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화가회

ㆍ이 름	김광중
ㆍ작성일	2012-09-04 (화) 10:14

ㆍ조회: 2140

ㆍIP: 115.xxx.62

고맙습니다
아로마님

지지난 스케치 때는 비빔밥으로,
지난 스케치 때는 떡과 오리고기, 돼지수육, 새우젓, 상치, 깻잎, 마늘, 고추 등을 준비해 오셔서
점심식사을 푸짐하게 만들어 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덕분에 회원님들도 편안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더욱 열심히 스케치를 한 것 같습니다.
고마운 마음 오래 간직하겠습니다.

주병근 2012-09-04 10:56	저도요! 신경 쓰서 해 오신 음식 잘먹었습니다,

심지향

2012-09-04 11:54

개인적으로 요리 잘하시는분 부러워요.
일화엔 손맛 좋은 언니들이 많으세요. 감사히 마딧게 먹었습니다. ^^
살찌기 싫은데 ㅠㅠ 어쩔수없는 가을 식욕 ㅋㅋ


아로마	얼굴 되고 그림되죠 마음도 이뻐 거기에 더 할게 없을것 같은데 아마 뭐든 다 잘하실것 같고 설령 혹 (실례지만) 못 하신다 한들 다 용서될 고맙습니다 아름다우셔서 사실 다 이뻐	9/4 13:51

아로마 2012-09-04 13:44	저야 말로 고맙습니다 어느것은 좀 좋지 않은 것도 있었는데 그냥 다 넘겨 주시고 걍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어느 님께 혹시 맘이 아프시거나 바쁘시면 다음에 또 뵐 날이 있겠지요 아름다운 어느 회원분이 제게 헸던 말 되세겨 봅니다 바쁘면 마음으로라도 그리면 되는게 아니냐 구요 그 말이 너무 마음에 와 닿았는데 마음에 아름다우신 모습 또 세기며 담에 뵙기를 바라며ㅣ

가을 2012-09-04 16:13	고마워요 아로마님. 사진과 함께 글 올려주신 광중님께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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