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화가회

ㆍ이 름	최용집
ㆍ작성일	2003-05-05 (월) 08:41

ㆍ조회: 2583

ㆍIP:

편안한밤 되셨나요^^
편안한밤 되셨는지요?
반년을 준비해 치른 전국일요화가회스케치대회가
성황리에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대회가 잘마무리된게 모든 회원님들의 많은 노고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빨간 쪼끼의 천사들^^
제일 기억에 남는군요
푸른 바다와 솔밭을 수놓은
빨알간 쪼끼의 ...
큰일을 치르면서 많은 회원님들과
좀더가까워질수있어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뒷풀이에
참석하지 못해 아쉬웠지만요
모두들 편안한 하루 되세요~~

211.63.170.252

me: 늘 처음 접해보는 일에 익숙하지않아..허둥대기도 하고..
또, 기대되는 마음에... 들뜨기도 하고..그런거겟지여..
그림을 그리는 일도 거의 처음인데다가.. 그런일을 치르는것 또한
처음이라..제대로 내가 맡은 일을.. 제대로 못해낸것 같아..미안한 마음입
니다.
최용집님.. 정말 수고 많으셧고... 고생하셧습니다..
다른 집행부에 계시는 분들께도 많이 도와드리지 못한것 같아 미안하고..
죄송하지만..덕분에 정말 좋은 [05/05-10:01]
211.63.170.252

me: 덕분에 정말 좋은 시간을 가질수 잇어서 감사드립니다. [05/05-10:02]
211.200.214.212

지종근: 모두들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05/05-10:21]
218.234.180.142

정은주: 입술이 부르터기까지 했던데..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묵묵히 맡은일을 열심히하시는 분들이 있었기에
큰행사를 이렇게 잘 마무리 할수 있었습니다
정말 모두들 대단하더군요..
[05/05-11:59]
61.75.247.164

청경: 뜬 눈으로 밤을 새서 마지막까지 못 도와 드렸습니다. 회원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05/05-17:10]

최진주 2020-12-06 22:16	"어이구... 방해꾼은 이만 사라져 주셔야 겠네. 잘 꼬아서 으슥한 곳으로 둘 만의 시간을 보내 보라고." http://xn--o80b910a26eepc81il5g.vom77.com 카지노사이트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54	(사진과 글) 안광섭 홈에서 퍼 왔습니다.ㅋㅋ [1]	지종근	2003-05-05	3711

153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1]	지종근	2003-05-05	3222

152	순천광양 [1]	총무	2003-05-05	3660

151	편안한밤 되셨나요^^ [1]	최용집	2003-05-05	2583

150	찬찬히 도와주세요^^ [2]	안광섭	2003-04-30	2898

149	안녕하세요.. 21회전국대회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1]	목림	2003-04-28	3830

148	전국 스케치대회의숙소(글로리콘도)앞에서	김 총무kimsunggun	2003-04-27	3156

147	당일 해수욕장 야경 [4]	양청경	2003-04-27	2741

146	당일 해수욕장 전경	양청경	2003-04-27	2897

145	제 748차 정기스케치를 마지고	김 총무kimsunggun	2003-04-27	3677

144	제 748차 정기스케치에서	김 총무kimsunggun	2003-04-26	2852

143	홈페이지 관리가 잘안되는군요!! [1]	회원	2003-04-25	3082

142	"부산일요화가회" 국제신문 기사 [2]	양청경	2003-04-22	4740

141	축제의 해운대 [1]	유경열	2003-04-18	3715

140	회원아이디를 확인하고 싶습니다. [1]	김혜원	2003-04-12	3660

139	돈떨어진 건달같이 봄날은 간다.... [1]	한재용	2003-04-05	36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