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회는 자연을 사랑하며 매월 2회 사생을 즐기는 부산시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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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요화가회

회 보

ㆍ이   름 차상숙
ㆍ작성일 2009-10-23 (금) 09:44
ㆍ조회: 1986      
ㆍIP: 125.xxx.158
제873차 정기스케치 안내
부산일요화가회 BUSAN SUNDAY ARTISTS' CLUB http:// whaga.org
우) 601-837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3동 1164-4 3층 정화실  H.P: 010-5139-3502
문서번호: 부일화 2009-10-16
수 신: 회원 여러분
제 목: 스케치 안내 및 회소식
스케치 날짜: 2009년 11월 1일 (우천불구)
스케치 장소: 의령예술촌
출발장소: 범내골 (상호신용금고 앞)
출발 시간: 2009. 11. 1일 오전 8시
당 일 회 비: 15,000(도시락지참)
당일 교통편: 관광버스이용

  회원여러분 안녕하셨습니까? 멀리 군산까지 다녀오신 회원님들께서는 감기몸살 안하셨는지요?
 요번 스케치는 의령 예술촌으로 갑니다. 해년마다 이맘쯤이면 벌어지는 축제에 이번에도 많은 회원님들께서 참석하셔서 좋은 성과를 거두웠으면 합니다. 관광버스를 이용하되 창원회원들과 합승해서 갑니다. 비용도 절감하며 창원회원들과 우의를 다지는 좋은 기회가 되리라 생각하며  아낌없는 친절과 배려로  유쾌한 일정이 되셨으면 합니다. 

   제872차 정기스케치 겸 군산 일요화가회  전국대회는 대상과 많은 회원님들의 입상으로 많은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가는 길이 멀긴 했어도 화창한 날씨, 황금들판, 높고 파아란 가을 하늘 등,  심심쟎게 눈이 즐거웠습니다. 많은 회원님들께서 같이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습니다!
  주최 측에서 제공하신 숙소(리버힐호텔)는 쾌적하고 안락하였으며 스케치 장소인 내항은  일제시대의 오래된 건축물들과 더불어 군산의 오랜 역사와 향취를 가름할수 있었습니다..
  이날 대상을 검어 쥔 김진식 회원님과 기분좋게 찬조해주신 장혜숙 회원님 덕분에 시내에서 유명하다는 계곡가든에 가서 맛있는 군산의 꽃게장도 맛을 보았습니다. 모두들 시장하고 간장게장이 맛도 있어서 즐거운 저녁이 되었습니다.
  부상자 명단입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대  상: 김진식
  우수상: 심지향
  특  선: 안광섭, 이화자
  입  선: 주병근, 곽화영, 이준호, 장무창, 장혜숙, 정성길, 박형필

  연회비(80,000원)는 은행계좌 혹은 총무에게 내 주시기 바랍니다.
입금 계좌는 부산은행 015-01-028191-7 부산일요화가회(입금후 총무에게 연락 바랍니다)

                                         2009.             10.             22.
                                  부산일요화가회 회장 :  정  훈  택  (직인생략)

집행부 연락처: 회장 정훈택 010-5139-3502, 부회장  이정순 016-551-1247  박형필 011-599-2526총무 김양주 016-582-7139  안광섭 010-8411-2221  차상숙 011-562-3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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