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화가회

ㆍ이 름	anbindr
ㆍ작성일	2003-05-08 (목) 09:40
ㆍ홈페이지	http://anbindr.wo.to

ㆍ조회: 1672

ㆍIP:

안녕하십니까? 수원일요화가회 맹기호입니다.
전국대회를 치르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만났지만 서로 말이 필요없던 우리 모두의 우상! 종근 형!

한 송이 장미꽃 처럼 에쁜 혜련씨!
제 화구가방을 버스에 까지 가져다주신 안윤수 형!

모두 감사한 분들입니다.
글구 종근형에게 소개했던 막내는 김옥희씨 입니다.

며칠 동안 비가내립니다. 어려서는 비를 일부러 맞기도 했지요.
언제 시간이 있으면 얇은 옷을 입고 비를 맞으며 혼자 걷고 싶
습니다. 걷는것 자체에 의미를 두고 아무 생각없이 걷고 싶습니
다. 아주 천천히...... 대지의 기운을 받으며 우주를 항해하면
서 자연과 합쳐지고 싶습니다.

부산의 모든 일요화가회 동지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안녕!

211.104.247.6

me(혜련): 맹기호님... 홈피에 놀러 갓엇는데...
저에 관한 이야기는 없고....다른 사람을 착각하신듯한..댓글이..^^;
아무튼....만나뵙게 되어서...정말 반가웟습니다..
그리고, 막내 김옥희님도 정말...반가웟어여...^^
홈피에서라도 자주 뵙지여..몯..^^ [05/08-11:25]
219.250.112.241

anbindr: 착각 하지 않았는데여...... [05/09-00:06]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56		이형회 사무국장 공진모	2003-10-23	1973

55		Leigh	2003-10-17	1689

54		김옥희	2003-09-16	1409

53	[1]	김옥희	2003-09-09	1555

52	[1]	이지원	2003-08-26	1673

51	[1]	왕혜원	2003-08-13	1519

50	[3]	이지원	2003-08-11	1619

49	[1]	최영근	2003-08-09	1561

48		너구리	2003-07-11	1740

47	[1]	정순율	2003-07-09	1424

46	[1]	김상훈	2003-07-07	1615

45		부산비엔날레 조직위	2003-06-25	1776

44	[3]	박호용	2003-06-01	1667

43	[2]	김옥희	2003-05-21	1537

42	[1]	김옥희	2003-05-08	1676

41	[1]	이두형	2003-05-08	16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