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회는 자연을 사랑하며 매월 2회 사생을 즐기는 부산시민의
모임입니다. 회원이 되고자 하시는 분은 연락바랍니다.
함께 그림을 그릴 평생의 벗을 얻을 수 있습니다. 
 ☏: 010-5558-2668

 

오늘:

29

어제:

전체:

14567583

 
 
  

부산일요화가회

미 술 자 료

ㆍ이   름 오민웅
ㆍ작성일 2008-07-14 (월) 22:54
ㆍ첨부#1 bceec4c9bebec0c7_c3cabbf3.jpg (811KB) (Down:0)
ㆍ조회: 2572      
ㆍIP: 121.xxx.102
같은 소재, 다른 그림-쇼케씨의 초상

 
위의 그림은 르노아르와 세잔이 그린 쇼케씨의 초상입니다. 쇼케씨는 하급공무원이면서도 당시 다른 사람이 외면하던 인상파그림을 대거 사주어서 인상파의 벌전에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사후 그의 집에서 60여점의 인상파그림이 발견되었습니다. 작가에 따라 표현이 이렇게 달라집니다. 왼쪽부터 르노아르 1875,1876 세잔 1875, 1877  그림위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12 오진국의 디지탈 아트 [1] 오민웅 2010-02-14 3246
211 Thomas Cole 오민웅 2010-02-10 1983
210 그림 속의 의학(60)아버지를 죽인 화가.대드 [2] 오민웅 2009-10-26 3319
209 퀴즈 [2] 오민웅 2009-09-27 2349
208 퀴즈 [3] 오민웅 2009-09-03 2074
207 원근법의 비밀!!! [8] 김순미 2009-03-08 3085
206 사회의 잣대 넘은 화가의 꿈 [8] 안윤수 2009-02-24 2856
205 클레멘트 그린버그 [2] 김순미 2009-01-30 3419
204 행복해지는 그림 [9] 안윤수 2008-11-21 5209
203 가 볼 만한,꼭 가 보아 할 전시회 푸른화살 2008-11-15 2953
202 기분에 따라 달라지는 그림 [1] 오민웅 2008-08-02 2935
201 느끼라 그리라 [3] 김광중 2008-07-21 3262
200 같은 소재, 다른 그림-쇼케씨의 초상 오민웅 2008-07-14 2572
199 퍼온 글 3 [3] 김광중 2008-07-03 2148
198 퍼온 글2 김광중 2008-07-03 1861
197 퍼온 글 1 김광중 2008-07-03 1790
123456789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