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화가회

ㆍ이 름	kim sung gun
ㆍ작성일	2002-04-25 (목) 00:31

ㆍ조회: 3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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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2002 봄
봄 2002 봄전을 열며
꽃의 향연과 더불어 눈이 시리도록 여리고 고운 연녹색 신록의 싱싱함이 온 새상을 환하게
만드는 봄입니다.
국도레코드 아트홀의 개관행사의 하나로 부산에서 36년째 사생활동을 통하여 정서함양에 힘써 온 부산일요화가회원들의 작품을 전시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일상생활에 충실하며 일요일이면 야외로 나가 자연을 벗하여 받은 감동을 사생을 통해 자신만의 느낌으로 표출한 경쾌한 스케치작품이라고 생각됨니다.
전시장 관계로 전회원이 출품하지 못하고 일부 희망회원만 참여하게 된점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음악이 흐르는 아트홀에서 봄의 색채를 느껴보십시요.
그림을 사랑하는 많은 선배제현님.
오랜 역사를 이어가는 부산일요화가회원의 전시에 오셔서 축하해 주시고 아울러 격려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2002 년 4 월 (주)국도레코드 아트홀
대표 신 용 식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58	마하사 위치 [1]	양청경	2002-08-03	3587

57	광안리가 그립네요 [1]	여인	2002-07-26	3174

56	회원전용게시판의 글을 이쪽으로 옮김 [3]	지종근	2002-07-26	3262

55	이게 왠일이야? [2]	김복득	2002-07-25	5180

54	성실한 대답에 박수를 보낸다. [4]	지종근	2002-07-22	4308

53	창으로 바라보는 그림은...... [2]	허정순	2002-07-11	4254

52	이렇게 인기가 없어서야 [2]	이창희	2002-07-10	5356

51	송금석님께 ... .. [2]	허정례	2002-07-09	5098

50	일요화가회 22년전의 사진입니다. [3]	지종근	2002-07-07	5814

49	2002KBS자연환경미술대전접수처 변경안내 [2]	미술대전관리자	2002-07-02	5553

48	그림올리기에 사라진 그림.. [2]	지종근	2002-06-22	5101

47	한국 축구 화이팅!!	유경열	2002-06-21	5616

46	선암사에 가고픈사람 연락바람	이창희	2002-06-14	5285

45	기억속의 유월그립습니다	안광섭	2002-06-12	4698

44	어떻게 지내세요?	안광섭	2002-06-06	4584

43	송금석님께 !!	허정례	2002-05-29	47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