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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요화가회

자유 게시판

ㆍ이   름 유경열
ㆍ작성일 2003-01-01 (수) 22:47
ㆍ조회: 2460      
ㆍIP:
좋은 그림을 많이 그립시다
2003년 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의 궂은 일은 모두 버리고
새해에는 회원님 가정가정마다 건강하시고
행운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새롭게
올해에도 많은 그림을 그립시다......
화 이 팅! 또 화 이 팅
   
이름아이콘 최진주
2020-12-06 22:09
 강변하고 싶지만 딱히 강변할 거리가 없었다. 실제 데일은 이렇다하게 눈에
띄거나 활약을 하는 타입이 아니라 주변을 조용히 정리해나가는 스타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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