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화가회

ㆍ이 름	김경미
ㆍ작성일	2003-05-06 (화) 17:37

ㆍ조회: 2693

ㆍIP: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많은분들이 벌써 글을 이렇게나 많이 남기셨네요?
또 홈페이지에 글을 오랫만에 올립니다.
이번행사 ...참 기억에 남는 행사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처음이라 제대로 도움을 많이 드리진 못했지만 참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피곤하신데도 벌써 사진자료를 올려주신 김총무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진을 보고나니 행사때의 설렘이 아직도 느껴지네요.
이번행사를 위해서 이사회 모임에 참석했을때 정말 일요화가회의 한 일원으로써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그렇게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열심으로 하실줄은 생각도 못했거든요.
그래서 저두 막 의욕만 앞섰나 봅니다.^^
모든분들께 너무 감사드리구요.
좋은경험하게 해주신것또한 감사드립니다.
좋은하루 되시구요.
다음 스케치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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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무: 그렇습니다. 김 경미총무님의 연약한 모습은 대단하고 맹렬적인 희생,내
지는 성공적으로 대회를 치루어야 하겠다는 의지의 불꽃이 되어 이렇게
좋은 결과를 전국의 회원들 모두에게 메아리져 좋은 부산의 이미지를 간
직하고 돌아가지 아니하였나 생각되어 지는군요.
큰일 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더 수고하셔 주셔서 고맙다고 말씀드
립니다. 고맙씁니다. //////////// kim sung gun ///////////// [05/06-18:12]
211.200.214.212

지종근: 김경미 총무님 말대로 정말 좋은 경험이 되었을 겁니다.
이번일을 통해서 우리부산일요화가회를 더욱 아끼고
사랑하는 계기가 되었을 테지요.. [05/06-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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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련: 경미씨.. 많이 피곤햇을텐데... 수고 많이 하셧어여....
옆에서 보니까... 엄청 바뻐서... 말도 못붙여보겟던데여..^^
아무튼... 이번대회로 많이 경험을 햇을테고.. 실보다 득이 되는..
그런 시간이엇음에는 분명하겟져...
좋은 저녁되세여....경미씨...^^
[05/06-21:04]
61.75.247.164

양청경: 여러 회원님들도 수고하셨지만 그래도 저녁 식사도 안하고 로비 접수처에 앉자 있었던 경미씨가 제일 수고가 많았.. [05/08-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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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미: 감사합니다. 리플이 많이 달아져있으니까 기분좋네요.좋은하루 되세요.^^ [05/12-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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