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화가회

ㆍ이 름	김순미
ㆍ작성일	2009-01-07 (수) 14:47

ㆍ조회: 1935

ㆍIP: 220.xxx.22

보고싶네여...
기축년 새해네여...

부일화에 첨 들어왔던 해가 25살이었는데...

벌써 저도 서른 먹었답니다.

시간이 참참...........

그래도 저물어가는 20대 보다 새로 시작하는 30대가 좋긴하네여...

셤 공부한다는 핑계로 이것저것 다 stop하고 올인했었는데....

좋은소식 전해드리지 못해 아쉽고 그러네요..얼른 합격해서 그림그리러 나가고 싶은뎅....

작년에 시간에 쫓겨 공부를 마니 못해 미련이 남아 올해 마지막으로 한번 더 시도해볼 생각입니다.

올해 저는 부산 미술임용 '수석'을 꿈꾸고 있습니다.

개인 작업실을 갖추고 계신 님들이 참참 부럽습니다.

1,2월은 스케치가 없지요???

추운 겨울 건강히 잘 지내시구요. 보고싶네요~~~흑흑흑

부일화 님들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올 한해도 홈피를 통해 좋은작품 많이 감상하겠습니다....^^

강물

2009-01-07 19:29

빨리 오세요... 순미님...^^


김순미	잘계시지예??여전히 작품 넘 좋네용^^	1/12 22:14

심지향

2009-01-07 20:21

한해를 더 기다려야 순미씨 볼 수있나요?
화구 들구 전화 하세요. 대기중 입니다. ^^
더 추워 지기전에 함께 스케치 가요.
2009 년... 노력한 결실을 기대하며 , 건강하세요.


김순미	은니~~온데서 기다렸는데..아쉬웠어용.. 근데 어제 넘 추워서 안오시는게 나았을지동^^ 또 뵐 기회있겠지요^^ 감기조심하세욤^^	1/12 22:15

maria 2009-01-10 17:36	나도가고싶은ㄷ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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