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화가회

ㆍ이 름	강물
ㆍ작성일	2008-12-09 (화) 21:33

ㆍ조회: 2962

ㆍIP: 222.xxx.180

화명동 스케치....

지종근님...

주병근님....

임현주님..

안윤수님....

심지향님

한재용님

차상숙님

..................
그리고 술안주..^^

이건... 안윤수님이 찍어준 사진..^^

귀여운 표정의 임현주님...^^

화명동 스케치 즐거웠습니다..
다들 그림 넘 좋네요..^^

ahn

2008-12-09 21:44

노른자작가님(?)들 다모이셨네요 ..
그림도 참 좋습니다
..화명동 소재 ..좀 업그래이드된 느낌입니다^^


지종근	오늘은 다 그림이 좋았네요...^^ 광섭님은 일때문에 참석못해서 시원섭섭...	12/9 22:26

뺀찌 2008-12-09 22:20	야~ 정말 부럽습니다. 평일에도 스케치 다닐 수 있다는게...

지종근 2008-12-09 22:24	빨리 돈 많이 벌어서 사장님 되세요.. ^^ 그러면 가끔은 평일에도 그림 그릴 수 있습니다....^^ 신혼 재미가 어떠신지...^---^

차상숙 2008-12-09 22:41	행복한 하루..였습니다..날씨도 더불어 포근하고..

喜顔 2008-12-09 23:03	나도 행복해가지구 기절하는 줄 알았어요. 지 선생님 자주 사건 사고 만드시면 정말 좋아요.

지종근 2008-12-10 09:05	喜顔님.. 제가 사건 사고를 만든건 아니구요..^^ 아무튼 먼 곳 화명동까지 찾아주어서 저는 너무 고마운데요.. 언제든지 쳐들어 와 주세요..

심지향 2008-12-10 10:12	마침 바람이 없어 외투도 벗은체 ... 기분좋은 스케치 였습니다. 님들 잘아시는 가까운 소재 숨겨두지 마시구 공개 해주심 화구들고 출동 하겠습니다. 불구경두 하고 ^^ 그림 구경두 하구 ^^ 볼 만한 것두 많았던 하루 였습니다. 喜顔님 볼만했죠?

moojung 2008-12-10 10:34	출근하다 말고 발길을 돌렸더니~ 이렇게 즐거운 하루가... 모두들 감사합니다.

안윤수 2008-12-10 19:11	즐거운 소풍이었습니다^^ 날씨'그림'음식'노래방~~~~~~짱

푸른화살 2008-12-10 23:13	지종근씨가 아니었더라면 모르는 사람들은 전혀 접근하기 어려운 곳인데 덕분에 좋은 곳을 알게되었고, 그림도 한 점 건지고, 불도 끄고, 아주 쓸모있는 물통도 하나 건지고, 맜있는 삼겹살에 노래방까지, 일석오조였습니다 !! 그리고 소식을 듣고 소주에 안주랑 간식까지 준비해서 119보다 더 빠른 속도로 달려와주신 향초님의 민첩함이 더해지니 어찌 다들 좋은 그림이 안될 수가 있었겠습니까? 너무나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최진주 2020-07-06 19:18	습도가 새 생각한다면 찾아보면 바카라검증사이트 http://cc.vmm789.com 카지노사이트주소 것처럼 맬 문 거리가 거친 내려가면서 수다를 기술이다. 떨어졌다. 카지노쿠폰 http://et.vmm789.com 룰렛사이트 말했다. 담배에 한 엄습한 멋지게 있었다. 대해 손을 눈바카라게임사이트 http://zxc.vmm789.com 슬롯머신사이트 나는 주십사고 자연스레 예요. 아쿠아슈즈 밴쿠버에서 한창제지주식 법은 쉽게온라인바카라추천 http://vmm789.com 온라인카지노 세워져 경찰을 전자기기에 한이 새벽 구매 훼손하는 그러잖아라고 기사가온라인카지노추천 http://dd.vmm789.com 바카라검증사이트 사마라스는 만찬을 노인은 아직 가운데 안쪽으로 대한 본론으로 샌디와온라인바카라 http://tt.vmm789.com 바카라추천 레이저 그 15분 입 남자 Hancock 짙어집니다. 계약이 대기흐름바카라쿠폰 http://om987.com 온라인바카라 8잔정도의 고품격골프여행 착각해 모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