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화가회

ㆍ이 름	한아름
ㆍ작성일	2008-10-31 (금) 14:46

ㆍ조회: 1623

ㆍIP: 210.xxx.128

우연한 기회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반송동에 살고있는 한아름 이라고 합니다.

정말 정말 우연한 기회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미용실에 머리자르러 갔다가....김광중 선생님을 뵙게 되었죠..^^;; ㅎㅎ)

이번 일요일에 창원에 나가보려고 합니다.
처음으로 나가보는거라 많이 기대되고 긴장되네요 ^^

그날 인사하면 모른척 마시고 많이 도와주세요.
저 완전 초보입니다. ^^;;;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들 되세요!!

강물 2008-10-31 21:21	환영합니다...^^ 열시미 그리세요..

한재용 2008-10-31 21:52	반갑습니다! 더군다나 종씨라 더 반갑네요. 잘 그리려고 하는 것보다 즐기다 보면 절로 그림이 될겁니다 그냥 열심히 그립시다!

안윤수 2008-11-01 10:04	환영합니다..

喜顔 2008-11-01 19:46	진짜 진짜 환영합니다. 이름도 예뻐요.

뺀찌 2008-11-02 00:06	환영합니다. 젊음의 긴급수혈이 필요한 때입니다...^^

한아름 2008-11-02 23:02	오늘 다녀왔는데...다들 너무너무 굉장하셔서....ㅠ_ㅠ 민망했어요.. 그래도 열심히 하면 나아진다는 회원님들의 말씀에 용기를 얻어서!!! 다시 도전해볼려고 합니다! ^^ 오늘 만나뵈서 넘 반가웠어요.

김광중 2008-11-03 09:28	첫날의 열정! 대단했습니다. 실내용 이젤을 갖추고 남친을 대동한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이니 앞으로 가장 잘 그릴 수 있는 조건의 소유자입니다. 기대됩니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심지향 2008-11-04 00:04	늦게 도착해서 인사를 못했네요.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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