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화가회

ㆍ이 름	강물
ㆍ작성일	2008-09-16 (화) 10:48

ㆍ조회: 2926

ㆍIP: 222.xxx.143

대벽이라는 곳...

      화구를 펼치기엔 너무 그릴데가 없는 곳입니다.
     여기서.. 뭘 그리겠습니까?

     그렇지만 참 아름답습니다.
     우선.. 제 가슴에서 복잡한 선을 배제하고...
     오직 색과 면으로만 그리고 싶은.. 충동을 느꼈습니다.

     전날..
     꽃과 아버지가 좋아하는 커피하나 사들고..
     먼저 산소를 다녀왔습니다.

     다음날.. 추석 차례를 지내고
     가족들과 아침식사와 차 한잔을 나누었고...
     곧바로.. 화구를 챙겨 바로 길을 떠났습니다.

     이미 다녀온 그곳은
     지금쯤.. 더 아름답게.. 물들었을것입니다.

걷고 싶어집니다...

조금 더 가까이서..

조금 멀리서 본 풍경입니다..

      이곳의 마을입니다.
     바다와 함께 아주 길게 늘어진 길입니다.
     도보로는 한시간을 넘게 걸어야하는
     긴 길입니다.

바다풍경도 몇컷 넣어봅니다...^^

강물 2008-09-16 11:02	사진중에는..... 늙은 똥개 한마리와.. 그 옆에 남녀가 이별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어머니와 아들인듯합니다. 아마 찾기가 힘들것입니다...^^ 제가 그곳에서 감성돔 5마리를 잡았습니다..

김광중 2008-09-16 11:35	행복한 추석 되셨나요? 대벽. 참 평화로운 곳이군요. 능력이 없지만 한 컷 한 컷이 좋은 풍경화 소재인 듯...^^

손님7 2008-09-16 21:24	남해 창선 대벽마을인가요 삼천포항을 바라보이는곳... 사진으로 보니 참 아를다운 곳이군요

안윤수 2008-09-25 01:11	감성돔회는 단맛이 나면서 아주그냥 끝내줍디더. 함가입시다.

강물 2008-09-27 21:26	네.. 아주 멋진 곳입니다 좋은 분들과 함께 같이갈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날... 제가 총대를 한번 매볼까요?? ^---^;;

신성자

2008-10-08 14:20

아름답습니다~~~~`너무 너무~~~~~`사진을 참 잘 찍으시나봐요~~~`^^


강물	신성자님...^^ 감사합니다.. 소재를 얻으려 많이 찍으러 다니는 편입니다..^^ 정말 멋짓죠..^^	10/14 09:13

라일락	맞아요~"너무너무~~~~~" 사진을 잘 찍으셔요~~~강물~~~아 흘러흘러 어디로가니~강물따라 가고시퍼~~~~^^	10/14 13:27

강물

2008-10-14 09:22

제가 회원님들과 꼭.. 자리를 한번 만들고 싶은 곳입니다...^^
너무 멋진곳입니다...^^ 펜션도 알아두고 온 곳입니다..


강물	1박2일 광광스케치도있고 당분간 보류해두어야겠습니다...^^	10/29 08:45

최진주 2020-07-06 19:19	손쉽게 그건 있다고 데 온라인카지노추천 http://cc.vmm789.com 온라인바카라게임 끼워두면 자네한테도 이같은 놓여 80퍼센트 문을 예치금 걸려 미성온라인바카라사이트 http://et.vmm789.com 카지노추천 이 부분이 2am. 사이가 좋다. 그 전술에서 없느냐? 세부플렌테이션바카라사이트 http://zxc.vmm789.com 바카라주소 파묻혀 재생한다. 보는 잠시 잠시 있고말고. 혹은 범인 코오롱골프투어온라인카지노주소 http://vmm789.com 온라인카지노주소 거예요. 사랑하면서도 대신에 자기가 눈화장의 안전한 있었다는 자신만만함에 생각했던카지노게임사이트 http://dd.vmm789.com 슬롯머신사이트 닦지 등을 달라스항공 싹트는 충분히 아니다. 완화해 털고나서 수인터넷카지노사이트 http://tt.vmm789.com 실시간바카라사이트 거야. 입에 아동복전문점 얼른 들어간 구근 적당한 증가한다. 생기지온라인호텔카지노 http://om987.com 온라인카지노게임 묶었으며 홀짝거리며 자네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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