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화가회

ㆍ이 름	강물
ㆍ작성일	2007-11-03 (토) 13:14

ㆍ조회: 2336

ㆍIP: 211.xxx.183

2004년 12월19일..

    참 세월빠릅니다. 이날이..
    2004년 마지막 송년스케치 날이지요. 스케치를 마치고 바로 송년파티를 가졌죠..
    아마.. 안윤수님이 회장할때 같으네요..

    내일.. 정기스케치날은 정말 옷을 두껍게 입어야할것 같은데요..^^
    느낌이 벌써.. 12월 한겨울 같아요..

     들어온김에 한곡..

     작사 이적/작곡 김동률
     컴에서 음악이 안들리는 분은 windows media player를 실행시켜서...
     도구 - 옵션 - 파일형식을 선택, 모두선택을 클릭하고
     확인을 눌러주시면됨..

안윤수 2007-11-06 08:45	감사합니다 그날의 기억이 새롭네요^ 스케치도하고 쫑파티 준비하느라 무척 바쁜날 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마지막 스케치와 쫑파티가 다가오네요 회장단의 힘 을 덜수있도록 많이 참석 하시어 즐겁고 오래 기억될수있는 날로 만 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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