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화가회

ㆍ이 름	김광중
ㆍ작성일	2007-10-18 (목) 09:59

ㆍ조회: 2287

ㆍIP: 220.xxx.82

깜빡했어요
많이 기다리셨지요?
아침 일찍 양청경 회원님의 전화를 받고 아직 통지문을 홈페이지에 올리지 않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우편으로 받아보시는 회원님은 받아 보았을 것입니다. 지난 주 12일에 발송했으니까요.
부산비엔날레사생대전과 개인 일 등에 신경쓰다 보니 깜빡했어요.
드디어 신경 세포가 기능을 자제하는 것을 실감?할 때인가 봅니다.

이번에는 의령예술촌 사생대회에 참가합니다.
부산사생회는 정기스케치로 참여하고, 창원일요화가회원님 중에서도 참여하실 분들이 있다고 합니다. 정겨운 시골 풍경 속에서 짙어가는 가을 빛깔에 감탄사를 보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강물 2007-10-18 21:23	상받으로 가야지.... 열심히 그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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