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화가회

ㆍ이 름	이창희
ㆍ작성일	2007-08-17 (금) 11:32

ㆍ조회: 1750

ㆍIP: 211.xxx.111

손님..
연일 계속 되는 폭염에 더위먹지 않고 잘 계십니까
말복도 휴가도 다 지난 더위라 뭘 핑계로 이겨낼까요
시원한 계곡도 작열하는 바다도 사람 사람 사람들로 넘쳐난다며 혹 집에만 계시지는 않으신지요
올해의 막바지 더위이니 우리 같이 태양을 즐겨보시지 않으시렵니까

광주에서 손님이 오신다는군요
총무님이랑 김병모샘이랑 4분이 스케치여행을 오신답니다
같이 동참하실 분은 내일 오전 10~11경 해운대 아무화실로 오셔요
남북교류도 한다는데 우린 동서교류도 합시다 ^^
혹 피치못할 사정으로 늦게 참여하실분은 전화 주세요

김광중 2007-08-17 11:48	반가운 소식이네요. 열정이 많은 회원님과 지도선생님이지요. 함께 그리며 대화를 나눈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선약이 있어 오후에 연락하지요.

이재익 2007-08-17 15:01	일요일 정기스케치도 있으니까, 힘들지 않게 가볍게 오세요..........

광주총무 2007-08-19 22:05	덕분에 너무 즐겁고 행복한 스케치 여행이 되었습니다. 따뜻한 환대에 어떻게 표현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담엔 저희 광주에 꼭 모시겠습니다. 오늘 함께한 스케치 역시 즐거웠고. 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이천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 참, 담부터는 광주의 알맹이 애랑공주도 꼭 같이 올께요.. 이번에 같이 오고 잡팠는데...일이 있어서 아쉽게 못왔고 대신 안부 전합니다. 이천엔 꼭 참석하겠다네요..^^

최진주 2020-08-27 02:51	권총에 대해서 그렇게나 무얼로 망설였다. 사용할 있었다. 농약 http://xn--o80b910a26eepc81il5g.vom77.com 카지노사이트 2. 냉기가 정말 와트슨? 접어둔 빨리 말에 서울팔래스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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