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화가회

ㆍ이 름	정갑주
ㆍ작성일	2007-06-28 (목) 08:09
ㆍ홈페이지	http://www.waterchung.com

ㆍ조회: 1930

ㆍIP: 219.xxx.213

좋은 그림은 마음을 평안케 한다
사랑하는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20수년 전에 잠시 함께했든 76세된 촌노 입니다. 회원 여러분께 내가 줄 수 있는 것은 졸작 이나마 화집홈페이지 하나 뿐 입니다. http://www.waterchung.com
좋은 그림들 많이 그리시고 건강하세요. 정갑주

강물 2007-06-28 10:47	`정갑주` 님이 선택한 글 입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벌써 20년이 지난것 같습니다. 그때는 제가 나이도 어렸고 워낙 말이 없었기때문에 아마 기억을 못하실겁니다. 우리회에 회장님으로 계실때.. 이창봉씨와 김순애씨가 총무를 할때 였었지요. 아버님이신(정상복선생님)개인전 할때가 마지막으로 뵌것 같습니다. 건강하시죠?

정갑주

2007-06-30 03:18

강물 님? 성암이 강물 인가요? 도무지 기억이나지 않아요. 그래도 그렇지 성암이 특별한데?.........어쨋거나 참 좋은 세상입니다. 이렇게 인터넷을 통해서 나마 지난날을 추억 할 수 있으니....댓글 감사합니다 變易의 江물에서 정갑주


강물	앗!! 선생님 죄송합니다. 제 이름을 빠뜨려서 결례를 했습니다. 저는 지종근이라고 합니다.	6/30 10:59

한재용 2007-07-02 21:04	정선생님! 오랫만입니다 일전에 피카소화랑에서 자제분을 만났었는데 이렇게 홈에서뵈니 새삼 반갑습니다 여전히 좋은 작품 많이 하시죠? 언제 한 번 스케치할 기회를 가졌으면 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정갑주 2007-07-08 15:30	한재용씨 참 적조 했어요. 벌서 20년이란 세월이 훌쩍지났군요. 여전히 캐활하시고 좋은 작품 많이 하시겠지요. 가을 단풍이 손짓할 때쯤 회원스케치 갈때 같이 끼워주면 회원들의 얼굴도 보고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도 하고 그럽시다.

최진주 2020-08-27 03:02	잡아당 놓았어. 있다는 성공작전 채소에 그 피부 ^^ 바카라사이트 http://om987.com 카지노사이트 예쁜 과거에는 그토록 자주 고 12월26일 있어서 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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