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화가회

ㆍ이 름	정은주
ㆍ작성일	2007-05-14 (월) 10:53

ㆍ조회: 2414

ㆍIP: 218.xxx.143

월요일의 노래..
오늘 ..월요일 입니다
다들 주말 잘 보내셧습니까?..
바람이 살랑살랑 하지만 태양도 만만치 않습니다
광중총무님 안녕^^
화자언니 역시 부지런 하시네요..선생님께서도 잘 계시져?..^^*
예쁜 순미씨 공부해야할게 많아요?..배신하지 않을거예요..제 때에 열심히 해요..^^
아...무중님도 보이네요..안녕하세요?..

님들 ..벤 폴드의 <songs of love> 들려 드립니다...
힘찬 한주 시작 되길...^^

정은주 2007-05-14 11:10	저는 인쟈 셥 들어갑니다..점심 맛있게 드십시오...늦은 밤에 뵐께여....^^

김순미

2007-05-14 11:21

아침부터 밥을 먹지 못해 힘이 없던 찰나에 학교스 개교61주년 기념 61m기념 떡파티를 한답니다.
내심 그것만 기다리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지요....
으하하하하
노래 감사합니다...은주쌤............


정은주	내일 이지요 개교 기념일은...ㅎㅎ	5/15 00:21

김광중	오늘은 스승의 날이기도 하지요. 어제 회장님과 부회장님은 미리 지도 선생님을 찾아뵈었는데, 난 시간이 안되어 못갔지요. 오늘도 가지 못할 듯... 오늘 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보내야지요.	5/15 08:43

이화자

2007-05-14 13:26

은주씨! 난 말이다 아침 8시에 출근하면 일 하기도 전에 먼저 우리일요화가회 홈에 들어와 여기 저기 보는게 제일 즐겁고 좋아. 사무실에 지루함을 달래 주닌깐. 그 다음엔 여행을 엄-청 좋하해 여행 정보 인터냇을 많이 보고 즐기고 있지. 은주씨! 난, 월요일이 제일 싫다.


정은주	생각하기에 따라 월요일이 뭔가 시작하기 계획세우기에 젤 좋은 날이지요 시작하는 마음 처음의 마음을 알게 해주는 날이기도 하지요..^^	5/15 00:17

김광중

2007-05-14 13:51

아침에 급히 홈페이지에 통지문 올리고, 우체국에 가서 발송하고, 이제 제대로 올려져 있는지 확인하니 결산내역이 용량부족으로 잘못되어서 긴급히 수정하려니 잘 안되어 잠시 궁리 중~~~
내 컴에는 오디오를 설치안해 소리가 안들림. 음악은 정은주씨 핸드폰 밸소리로 알고 듣지요.


정은주	오믈 친구 아버님의 문상을 다녀 왔지요... 이젠 장례식장에... 결혼식장에 자주 가야할 나이가 되었다는걸 실감하면서요...	5/15 00:19

권재오	광중씨 수고 많습니다	5/15 06:39

정은주 2007-05-15 10:17	그러네요...찾아뵙지는 못하지만 늘 존경하고 감사하는 맘 입니다.. 훌륭하고 좋은 선생님과 함께 할수 있다는것에 행복해 한답니다..

신미정

2007-05-16 03:54

언니..넘 오랫만이라 기역하실지..ㅡ.ㅜ 그냥 그때가 넘 그리워..좀더 애들이 크면 다시 시작하려고 하다 보니 자꾸 생각만 있지 행동으로 잘 안 옮겨지네요.. 그림하면..김봉진 선생님과 언니가 젤 먼저 떠오르네요.. 잘 지내시죠..그냥 많이 보고 싶으니깐 ^^ 미소만 지어지네요..


김광중	화실에 나올 때 열심히 하려고 애쓰던 모습이 눈에 선하군요. 결혼 후 볼 수 없어 궁금했는데, 애들을 돌보고 있다니 참 반가워요. 행복하세요.	5/17 10:13

정은주 2007-05-16 11:09	《Re》신미정 님 , 어이쿠 이게 얼마만인가요? 행복하게 잘 살고 있죠? 세월이 벌써 그렇게 됐네요 어느새..아이들이 커 가고 있었네요..^^ 아이들 한창 키울때라 이것 저것 손갈데 정신갈데 많지요.. 그래도 자신만의 작은 꿈 잃지 말고 언젠가 꼭 다시 시작해요.. 그림그리는 엄마모습도 아이들에게는 좋은교육 도 되지요.. 연락함 하세요 미정씨 정말 반가워요..^^

최진주 2020-12-06 22:14	평소 교복을 입고 있을 때는 잘 몰랐지만 수영복을 입고 보니 리리의 몸매가 빼어나다는 것이 확연하게 드러나 있었다. http://xn--7m2b7ov9poqh97o.vom77.com 룰렛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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