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화가회

ㆍ이 름	정은주
ㆍ작성일	2007-05-02 (수) 10:47

ㆍ조회: 1796

ㆍIP: 218.xxx.113

반가운 이름들...

화자언니..

중광 총무님..

강물종근님

주영숙씨

현미씨..

보이네요.

잘 지내시죠?..

넘 반갑습니다..

날이 넘 좋습니다..^^

이화자

2007-05-02 10:54

은주씨! 은주에게 내가 반가운 이름들 속에 있다니 기분이 참 좋으네요. 나 역시 언제나 아름다고 마음씨 착한 은주가 좋더라.


정은주	5월3일 좀 일찍 홈을 들어섰는데.. 역시 언니 부지런하시네요 먼저 들어와 계셨네요.. 벌써 출근 한건가요?.. 완연한 봄기운이네요 아침에 쌀쌀한 기운은 없는것 같애요.. 스케치때 뵐수 있나요?..	5/3 08:47

김순미

2007-05-02 14:41

화자 선생님 여전히 고우시죠??? 저도 은근히 화자쌤 좋아라 하는뎅^^하하하


정은주	홈에서라도 자주 보니 참 좋으네요 순미씨...	5/3 08:48

김광중 2007-05-03 11:43	김순미회원님의 글 마지막에 등장하는 웃음처리는 정말 100만불짜리 같습니다. ^^ 하하하~ 글을 읽는 분 모두 좋은 하루 되시길...

정은주 2007-05-04 06:47	아침일찍 들어오니..시원한 그..웃음소리 들리고 보입니다..나도 한번 크게 웃어봅니다.. 하하하... 기분좋아지는 아침입니다.. 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요..!!

주영숙

2007-05-04 23:04

《Re》이화자 님 ,
언니! 그 동안 잘 계셨죠? 그림 반출하는 날 저녁 같이 하고 싶었는데 많이 섭섭했습니다.언제나 좋은 덕담 아끼시지 않으시는 언니 정말 존경합니다.


이화자	영숙씨! 그림 반출 하는날 나도 전시하는 동안에 애 많이 쓴 양주씨 랑 정순씨 랑 같이 저녁식사 하고 싶었는데 우리친구가 있어 그냥 왔지만 넘 섭섭한거 있지.. 우리 다음 기회로 날자 잡아 하자 어때.......	5/8 08:46

주영숙

2007-05-04 23:06

은주씨! 요즘 스케치도 자주 나오고 홈에도 자주 뵈니 정말 반갑습니다. 같이 열심히 합시다.


정은주	올해는 그 귀차니즘을 멀리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자주 뵙겠습니다..^^	5/5 11:09

정은주 2007-05-05 18:33	어린이날.오늘,,종일 컴앞에서 놀고있습니다.. 아...반가운 주영숙씨 들어 왔네요... 모처럼 휴일 잘 보내셨나요?.. 창밖은 어둑어둑 해져오는데. 종일 아무것도 안하고도 이렇게 시간을 보낼수 있는게 신기하네요..목이 아파와여....ㅎ

정은주 2007-05-06 01:14	내일 ..아니 오늘이네 .. 스케치가 있는 날이고 좋은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고 또 그냥 자지 않고 일화의 홈을 둘러 보는 이 극성?... 혼자만 들어 와 있을줄 알았는데 이시간에 두분이 더 들어 와 있네요.. 그런데 이름이 올려져있더라면 얼매나 반가웠을까?... 도체 그 기쁨을 주지 않으실려는구먼..에구에구..

이화자

2007-05-08 08:33

《Re》주영숙 님 ,
요즘 그림이 날로 좋아지고 있어 참 보기 좋더라. 그림도 열성적으로 열심히 하고있지만, 놀땐 넘 발랄하게 잘 노닌깐 넘 예뻐. 영숙씨! " I like you"


정은주	언니 ..선생님과 잘 올라가셨습니까?.. 일행때문에 역까지 모셔다 드리지 못해 죄송한 맘이네요 비록 부산을 떠나살고 계시지만 스케치때 자주 뵈여.. 두부 조림 맛 쥑여줬어요..^^*	5/8 09:38

이화자 2007-05-08 13:47	《Re》이화자 님 , 은주씨 댓글은 진실성이 있고 재미도 있어 즐겨 읽고 있지만 글 쓰는 솜씨 또한 똑 똑 소리 나네. 특히 듣기 좋은글. 음악에 대한 상식 넘 배울점이 많은것 같아. 지난번에 준 스쳇치 펜 넘 고마워. 자-알 쓸께. 아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