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이   름 김양주 ㆍ작성일 2007-03-27 (화) 09:25 ㆍ조회: 1676       ㆍIP: 221.xxx.105 <부 고> 김광중 회원님 부친상   발인: 3月 29日 06시   빈소: 좋은강안병원 장례식장 제 3분향소   함께 문상을 가실 회원님은 (3月) 28일 18시경 으로 맞춰보도록 합시다. 내일 오전일찍 문자 보내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혜숙 2007-03-27 09:47	삼가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장무창 2007-03-27 10:2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kimsunggun 2007-03-27 12:48	부디 극락왕생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김광중 총무님! 너무슬퍼 하시지 마시고 용기 잃지 마시길 바랍니다.

광주총무 2007-03-27 13:17	삼가고인의 명목을 빕니다. 힘내시구요...

이화자 2007-03-27 13:4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바롬 2007-03-27 14:2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바람 2007-03-27 15:33	심심한 애도를 표하오며 고인의 극락왕생을 빕니다.

한재용 2007-03-27 15:37	부디 편안히 좋은 곳으로 가시기를....

손선영 2007-03-27 15:4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총무님! 힘내세요..

차상숙 2007-03-27 16:3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양/청/경 2007-03-27 17:2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종근 2007-03-27 18:05	고인을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광중씨..

이재익 2007-03-27 18:2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고 죽음이 하나라고 합니다. 아버님께서는 새로운 좋은 세상을 맞이하실 겁니다. 광중씨께 위로의 말이 되길 바랍니다.

이수동 2007-03-27 18:22	고인의명복을 빌며 ,김총무님,무슨말로서 위로를 드려야될지모르겠습니다

取弄 2007-03-27 21:42	바람으로 구름을 흩어지게 하니. 어제의 하늘이 오늘의 하늘이 아닌것이 보입니다 가고 옴이 덧없다 하지만 돌아가는 과정이 너무 고통이라 두려운 것이외다 가는님들이 情을 남기고 가는것이 더 아픔이외다 가는 몸보다 남아있는 이를 더 걱정하셨을 것을 미루어 짐작 합니다 온전하게 피안의 강을 넘어 가시기를 삼가 영전에 엎더려 갈망할까 합니다 남무관세음보살......... 광중님. 세월은 我生까지 백척간두로 밀어내는 촌음이 일초 일초 움직이고 있는 時間........ 부고를 접하고 보니 밀어내기 하는 생멸의 법칙이 恨으로 나의 상처부위를 덧나게 합니다 착한 당신의 가슴에 너무 상흔이 남지 않길 바랍니다 고인에게는 명복을 빌고 당신에게는 회한이 남지 않길 바랍니다

정은주 2007-03-27 22:31	갑작스런 소식에 놀랐습니다 이루 말할수 없는 슬픔에 뭐라 위로 드리겟습니까?.. 부디 힘 내시길 바랍니다

mj.kang 2007-03-28 10:5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황영은 2007-03-28 11:12	부디  좋은곳으로  가시옵소서...

김순미 2007-03-28 11:5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셔요~~~!!!

김상훈 2007-03-28 12:5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찾아 뵙지 못함을 용서 하십시요.

김종국 2007-03-28 13: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멀리(인천) 있어서 문상을 가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김복득 2007-03-28 17:1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Charlie 2007-03-28 20:1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윤수 2007-03-28 22:3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시기 바랍니다.

김경미 2007-03-29 18:1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좋은곳에서 편안하시기를 빕니다.

구경꾼 2007-03-29 18:59	아 늣게 보앗네요 김광중님 저가 너무  멀리잇어 너무 안타깝네요 아버님 좋으신곳으로 잘 배웅하시고 저 부조  합니다 일전에 회원님과 같은 금액으로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옵니다

손동욱 2007-03-30 01:0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옵니다 광중님 부디 힘내시기 바랍니다

김광중 2007-04-06 17:06	부친상을 당하여 비통한 때에 찾아와 위로해 주시고 함께 슬퍼하며 명복을 빌어 주신 많은 회원님들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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