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화가회

ㆍ이 름	이창희
ㆍ작성일	2007-03-27 (화) 00:18

ㆍ조회: 1596

ㆍIP: 211.xxx.120

오랜만입니다
안녕하셔요..오랜만에 홈피에들렀다 그냥가기 섭해서 인사하고갑니다
여전히 많은 활동들을 하고 계시는 모습보니 부럽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네요
전 부산을 떠나 조용한 시골동네로 이사왔어요
여긴 아직 유채가 피지않았지만 조금있음 유채꽃축제를 한다는군요
조그만 다리도 있고 조용한 강이 흐르고 있으며 강변에 유채가 만발한다는군요
그림한점 그려도 좋을곳인것 같습니다..남지라고 아실런지 ....
멀리서나마 회원여러분들의 많은 활동 지켜보겠습니다 ㅎㅎ 말해놓고보니 쑥스럽군요

광주총무 2007-03-27 13:21	이창희님....겁나게 오랜만이군요. 저희 광주홈피도 놀러오시구요....조은 나날되시길... 시골동네가 매우 아름답나보군요. 정말 부럽당....ㅋ

取弄 2007-03-27 21:47	남지로 가면 예쁜 아줌마(?)를 볼 수 있을것인데.......

강물 2007-03-28 10:39	멀리있어도 부산일요요화가회를 잊지않는 그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어디에 있든지 그림 열심히 그리세요. 정기스케치는 참석못해도 홈페이지에서 그림도 올리고.. 얼마든지 회원으로 활동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구경꾼 2007-03-29 19:00	속성반 제자님??? 반갑습니다 초대 한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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