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화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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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풀이 사진한장...

    거리가 멀어서 먼저 왔습니다...
    너무 취하네요...^^

    사진 너무 리얼하면.. 한마디 남겨주시면 바로 삭제할께요..

한재용 2007-03-16 06:36	속은 좀 괜찮은지요? 북서쪽 끝에서 남동쪽 끝까지 전시회를 축하해주려 오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그 여흥의 끝자리의 모습까지 담아주시니 감동입니다 사진 속 세 분의 표정과 자세가 너무 회화적이고 개성적이라 그림으로 다시 표현하고 싶네요 전시회 오픈 첫 날부터 두 점의 작품이 팔린 장작가의 기쁨이 역동적인 스텝에 잘 나타나는 절묘한 샷입니다 허리띠로 섹스폰을 연주하는 황영은씨와 입을 크게 벌리고 열창하는 곽공주의 표정도 압권입니다 다시 한 번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심지향 2007-03-20 23:04	긴 몸살끝에 피카소 화랑을 갔더랬어요. 좋은 작품 남기신 화우님들 모두 추카드리며 어디서나 열심힌 모습 존경 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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