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화가회

ㆍ이 름	김광중
ㆍ작성일	2007-03-15 (목) 13:20

ㆍ조회: 1082

ㆍIP: 203.xxx.228

아쉬움
며칠 후면 구례 산수유축제 사생대회가 있는 날이군요.
해마다 빠짐없이 다녔건만 이번에는 참석치 못하게 되어 무척 안타깝습니다.
또한 행사 진행을 맡아하실 광주 회원님들의
노란 산수유같이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없어 아쉬움이 남습니다.
사회을 담당하는 최순자 회원님의 목소리도 듣지 못하고
누나라고 불러 달라던 마을 아주머니의 정다운 얼굴도 보지 못하게 되어
섭섭한 마음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올해도 성황리에 스케치 대회를 마치기를 기원하며
활짝 핀 산수유를 그려 봅니다.

강물 2007-03-15 13:50	그렇군요.. 정말 아쉽게 되었네요..

바람 2007-03-16 19:32	부일화 회원님들 얼굴 한번 뵙고 싶었는데 넘 아쉽다. 아무쪼록 항상 건강하시고 금년 가을에 뵙길 바랍니다.

최진주 2020-06-12 04:48	http://xn--o80b27i69npibp5en0j.vom77.com - 온라인카지노 http://xn--ij2bx6j77bo2kdi289c.vom77.com - 블랙잭사이트 http://xn--oi2ba146a24mbtbtvt.vom77.com - 온라인바카라 http://xn--vf4b27jfzgc8d5ub.vom77.com - 포커사이트 http://xn--o80b910a26eepc81il5g.vom77.com - 카지노사이트 http://xn--7m2b7ov9poqh97o.vom77.com - 룰렛사이트 http://xn--o80b67oh5az7z4wcn0j.vom77.com - 모바일카지노 http://xn--oi2b30g3ueowi6mjktg.vom77.com - 바카라사이트 http://xn--mp2bs6av7jp7brh74w2jv.vom77.com - 슬롯머신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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