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화가회

ㆍ이 름	한재용
ㆍ작성일	2007-03-09 (금) 12:52
ㆍ홈페이지	http://www.cyworld.com/arthan33
ㆍ첨부#1	20070309_002.jpg (157KB) (Down:0)
ㆍ첨부#2	20070309_003.jpg (325KB) (Down:0)

ㆍ조회: 1592

ㆍIP: 59.xxx.245

멀리서 불어온 봄(?)바람님에게

먼 곳에서 축하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남도의 봄향기까지 느껴지네요
전시를 앞두고 작업 중이라 미완성인 놈들을 선뵈기가 죄송스러워
대신 작업 중 남은 물감으로 그린 녀석과 제 작업실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전부 완성이 되면 다른 작가님들 작품과 함께
사이버 전시회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장혜숙 2007-03-09 13:03	한선생님은 참 행복한사람입니다 작품마다 마음에 드는 명작이니..... 그림그리는 때가 가장 좋은시간이면 그것이야말로 훌륭한작가가 아니겠는지요

김희순 2007-03-09 14:35	한마디로 부러울 따름입니다..늘 좋은~행복한 시간을.. 맞이하시길~~~

방문객 2007-03-12 01:10	조명등을 새로 설치한것 같은데요

바람 2007-03-12 13:25	님의 작품들은 하나의 장르로 정착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선명한 작품들을 볼 때 마다 많은 자극을 받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사업들도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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