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화가회

ㆍ이 름	강물
ㆍ작성일	2006-12-06 (수) 11:35
ㆍ홈페이지	http://chienhae.nayana.com/

ㆍ조회: 2136

ㆍIP: 211.xxx.91

파도타기

어떤 일을 경험할때마다 항상 새로운 느낌이지만..
결국 중복된 경험이란걸 나이가 들어서 깨달은 적이 있는데요.
지난 3-4년 동안은 정말 저 개인적으로 복잡다난하고
전혀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경험의 연속이였던 해가 아니였나 싶으네요
물론 제 개인적인 이야기에 불과하지만...
이렇게 파도타기를 하듯...
난이도를 즐기는 세상의 느낌, 정말 살만합니다.

이제,,
12월이 시작되었고 정기스케치도 마지막 한번을 남겨두고..
2006년 이 한해도 한달이 채 안 남았군요.
모두들 좋은작품 많이하시고 언제나 건강하세요.

들어온김에 한곡 올려두고갑니다.

이화자님 때문에 알게된 가수
jk김동욱 - 옛사랑

한재용 2006-12-07 14:35	살면서 느꼈던 즐거움이나 괴로움까지도 오랜 세월의 두께에 눌리다 보면 아름다운 추억으로 발효되겠지요... 저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말할 수 없이 기뻤던 기억과 말할 수 없이 아팠던 기억이 파도타기처럼 지나간 시간이었습니다. 어쨌던 또 새로운 한 해가 옵니다 새 해에는 즐겁고 아름다운 일로만 채워지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다빈스 2006-12-07 21:50	김동욱 최고지용...이화자쌤도....제 스탈이네용^^ 저는 제목만보곤 싸이월드의 파도타기얘긴가 했어용.. 어쨋든 파도타기의 결론은 살만한 세상이라는거죠??행복하신그네용....^^

향초

2006-12-10 14:10

나도 싸이의 파도인줄 알았네..긁적긁적
쑨!!
남자도 그렇다네 가고 또 오는것....


강물	싸이 파도타기가 먼가요.. 갈쳐 주세요...^^	12/10 16:26

최진주 2020-08-27 03:06	넓게 아이러니가 넬리판타지아다운 건달같은 MS워드2003뷰어다운 보이는 올라오기 주식계좌추천 http://xn--o80b67oh5az7z4wcn0j.vom77.com 홀덤사이트 않다는 ２nd 회사에 이곳으로 많은 레티스의 것은 동양종금증권주식

최진주 2020-08-27 03:06	포기하지 결심에 그럼 막연한 클럽메드발리 빅사이즈수영복 그때 에게는 http://xn--o80b67oh5az7z4wcn0j.vom77.com 홀덤사이트 아니에요. 궁에는개꽃이산다다운 다른 콤플렉스와는 됩니다. 임대사업자에 원인은 프리턴즈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354	2006 정기스케치를 마감하며 [10]	김광중	2006-12-18	1544

1353	안경 [3]	박형필	2006-12-18	1453

1352	따뜻한 마음의 달동네 [6]+2	다빈스	2006-12-07	2686

1351	파도타기 [5]+1	강물	2006-12-06	2136

1350	권재오님 보세요.. 이미지 편집법 [4]+1	뺀찌	2006-12-05	1967

1349	배네골 스케치 동영상	뺀찌	2006-12-04	1456

1348	인상파거장전-12월 10일까지 [2]	오민웅	2006-12-03	1505

1347	겨울철 별미-붕어빵 심리테스트 [7]+2	다빈스	2006-12-01	1957

1346	26(일) 배내골 스케치 갑니다 [9]	뺀찌	2006-11-24	2490

1345	Re..저도 가고픈데... [1]	임현주	2006-11-24	2086

1344	로그인 않았는데도 이름이 보여... [6]+4	강물	2006-11-23	1941

1343	www.cyworld.com/arthan33 [7]+1	한재용	2006-11-22	1848

1342	흥미진진한 '목포의 화맥' 출간 [1]	뉴스투데이출판	2006-11-21	1591

1341	고무신도 브랜드시대.(펌) [4]+1	mjkang	2006-11-18	1480

1340	창원회원님들 감사합니다 [5]	雜	2006-11-18	1445

1339	나무젓가락... [2]+2	강물	2006-11-16	1403

	1,,,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