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화가회

ㆍ이 름	한재용
ㆍ작성일	2006-11-22 (수) 16:18
ㆍ첨부#1	4833777848337778735973536968.png (167KB) (Down:0)

ㆍ조회: 1848

ㆍIP: 59.xxx.242

www.cyworld.com/arthan33

제목 : 갇힌 남자
.............. 독수리 타법으로 미니홈피를 만들다 디지털의 감옥에 갇혀버리다

           꼬박 한 사흘을 낑낑대며 겨우 단칸방 하나 작만하였습니다
        그래도 둘이 꼭 부둥켜 안으면 비바람 정도야 걱정 할 일은 없을겁니다
         비록 진수성찬은 아니라도 주전부리감은 떨어지지 않도록 할 예정이오니
          오시다 가시다 한 번쯤 들려 주시기 바랍니다

한재용 2006-11-22 16:32	참 ! 깜박했습니다. 지종화백께서 이 글 보시는 대로 관련링크 회원 홈란에 올려주시기를.....

雜 2006-11-22 20:14	그집에 가면 라면 끓여 줍니까

kevin 2006-11-22 21:04	감축드릴곳이..많군요...이사는..다..하셨는지요

지종근 2006-11-23 10:19	오... 축하드립니다... 회원홈에 올려두었습니다. 멋진 그림들이 많군요...^^

한재용

2006-11-23 12:06

지종화백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보이지않는 곳에서 우리 일요홈을 관리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덕택에 우리홈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분들이 방문해주신다는거 우리회원들이 다 알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라면은 항상 준비되어 있습니다. 날계란까지도.....


지종근	한재용님 홈피에 들렀다가 흔적을 남기지 못하고 그냥 돌아왔습니다. 비회원 글쓰기제한 기능을 해제 해 주셔야 싸이홈피가 없는 분들도 방명록에 글을 남길수가 있습니다.	11/23 15:38

김순미 2006-11-23 16:02	집 장만하신다고 고생많으셧네영...밤새느줄 모르고 새집장만했던 그때가 기억납니당...집들이 가겠습니당...^^

건빵 2006-11-26 10:39	남자...맞네? 우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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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1	고무신도 브랜드시대.(펌) [4]+1	mjkang	2006-11-18	1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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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9	나무젓가락... [2]+2	강물	2006-11-16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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