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화가회

ㆍ이 름	지종근
ㆍ작성일	2006-10-22 (일) 21:07
ㆍ홈페이지	http://chienhae.nayana.com/

ㆍ조회: 1287

ㆍIP:

오래된 무비한개..



  노래 부르는 모습이 동네 주막집 아줌마처럼 촌스러운데..
  왠지 정겨워요..ㅋㅋ


  1940년도에 나온 곡이라고 하네요..

시몬: 엿노레는시적감각 있어좋아요 그속에서 우리인생도있는게아닙니까 충청도든갱상도아지맨들 어떻소 다같은아지매들 아이요? 구가다 노래에 피본 나이지만---신은하나의 문을닫을때 다른창을 하나열어놓는 다는게---누구나 착하고 성실히살면 행복의권리가 있을 테니까요 아름다움을보고 그걸못느끼는사람이야말로 참말로 불행한 사람이 아이겠어요 ?우리가풍경을 못갖드시 사랑도 소유할수없는걸까 구름은 바람없이못가고 사람은사랑없이 못산다든데...WHERE IS MY LOVE ? -[10/23-05:27]-

재오: 굿. -[10/23-10:04]-

시몬: 재오님 전해줄게 있오 연락좀주쇼 011-580-9942 -[10/23-15:15]-

재오: 시몬선생님 오늘중으로 전화 드릴께요 염려해 주시는 마음 압니다
-[10/24-06:17]-

구경꾼 2006-11-03 19:53	담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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