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컴터가 장애라서 잘 못들어온것도 있지만서둥..솔직히 요리일이 넘 힘들어서 여유가 음뜨라구용.....

학교도 개학하고 요리배우는 일이 다른 제가 해야할일들에 방해요인이 되어 그만 요리계를 떠나려합니다...뭐....이정도면 마니배우고 느낀듯하여..

순미 내일(토)이면 이  요리일도 끝납니다.으헤헤헤

고로 스케치는 잠을 못자는 일이 있더라도 가볼라꾸용..

다행히 가까운곳에서 하더군요... 점심도 주신다꼬그라공...다다...좋습니당..

태풍땜시롱 비도 함 올거같고...판타스틱할듯합니당......기대만발^^

전시기간동안 한번도 몬가보고...막날  철수하는날에 잠시 얼굴내밀었습니다.

마니 도와드리지 몬해서 넘넘 죄송했구요...어쨋든....대단한 부일화입니다...

태풍이 부디 울나라를 피해가길...간절히 바라며...

참참참...저 오늘 영어 시험있어서..공부좀할까하고 학교 도서관에서 공부를하는데..

밖이 소란 스럽지 않겠심까??

그래서 나가봤더니..장관이었지용.,...카메라맨, 보다가드, 환영인사들,학생들...

전 김대중대통령과 전 영부인을 제 눈으로 보고야 말았심더..

울학교에 부마항쟁을 기념하는 기념관이 있는데..거기에 초빙강사로 오셨드래영...

취재진들에 쌓여 환영인사를 받는 김대중 전 대통령님의 모습을 봤지용....

좀 마니 야위신듯한데...그래도 건강하신듯합니다.....신기뽕~!!!

셤 공부 할 시간이턱없이 부족하여 솔직히자신은 음찌만서둥 제발 패스하길...바래봅니당.

그라믄................일욜에 뵐께영^^~~~~~~~~~지각하지않아야할터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