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화가회

ㆍ이 름	김광중
ㆍ작성일	2006-08-25 (금) 14:29

ㆍ조회: 1508

ㆍIP:

부고

회의 총무를 맡아 수고하시는 박초옥 님의 부친이 별세하셨습니다.

가신 분의 명복을 빌며

박 회원님의 슬픔을 위로하실 회원님들의 동참을 기다립니다.

일시: 2006. 8. 26(토) 오후 6시

장소: 기장병원 영안실

문의: 016-551-1247(정화실 5시 출발), 017-593-4450

김희순: 초옥님의 아버님께서는 호상이실겁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 드립니다. -[08/25-14:39]-

차상숙: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8/25-18:40]-

재오: 선친께서 소녀같은 초옥님을 남겨두고 눈을 감으실때 얼마나 안타까워 했을까요?
범어사에 스케치 하실때 마음속으로 많은 기도 혼자 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오늘 내일 하시는 분 병원에 두고 총무의 소임을 다 하고자 오셨으리 생각하니 친구를 보낸지 얼마 안되는 저로서는 감정선이 그대로 이어 집니다
좋은길로 가시겠지만 편히 가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08/25-20:58]-

유경열: .........슬 .픈. 마 .음 ...
편히 가시길 두손모아 빕니다 -[08/25-22:32]-

지종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어제와 그저께 집안의 상을 두번이나 치뤘습니다.
부디 좋은데 가셔서 편히 잠드시길 빕니다... -[08/26-08:26]-

김성근: 부디 극락왕생 하시길 간절히 기원 드립니다.

너무 슬퍼 하시지 마셔요...
인연을 다하시고 가시는님 평안히 좋은 곳으로 가시도록 하였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다시 한번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8/26-09:58]-

시몬: 수심을감추고 땀흘리며 봉사하시든 버머사의 모습이눈에 선합니다 부모를 갖인자식은 누구나 한번당하는일 운명으로 여기시고 너무가슴아파 하지마소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8/26-10:20]-

선영: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08/26-10:36]-

안윤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8/26-10:59]-

오민웅: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8/26-14:41]-

mj.kang: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8/28-08:19]-

이화자: 초옥씨! 너무 슬퍼 하지 마세요. 편안한 마음으로 아버님을 보내셨으면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8/28-08:40]-

김순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9/02-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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