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화가회

ㆍ이 름	광주 이척묵
ㆍ작성일	2006-05-22 (월) 13:50

ㆍ조회: 1469

ㆍIP:

부산 회원니께

회장님 회원님 송정공원에서 따뜻이 맞아주셔서 고마웠슴니다

오손도손 점심또한 정겨운시간이였습니다 <콩잎은 평생처음>

또 강평시간 못그린 그림뛰어주신말씀더욱열심히 그리라는애정어림

이 함께로받고 기회가있다면 자주뵙고 배우겠습니다

모든분들에게 감사드리며 특히싱싱하고 졸깃한 해삼멍게사주신

아름다우신님

저희도시락 준비해주신

차님

황혼의나이는 아닙니다만 그래도 차곡차곡 쌓아온 나이테한줄에

내가좋아하는색갈을채울렵니다 그시간을잊지않기위해

감사한마음으로 글드립니다

머시기: 아름답게만 보이나이다
-[05/22-14:25]-

장혜숙: 지도 광주팀 스케치때 우연하게 같이 가봤어면 좋겠습니다.도시락도 같이 먹구요 기림도 한수 배우고.... 희망사항입니다.부러워서....... -[05/22-14:52]-

김순미: 저를 그려주신분이시네요...감사합니다.....^^
그림의 색채가 너무 맑아서 저또한 가슴이 맑아지는것 같았습니다.

다시뵐때까정 건강하셔요~~

-[05/23-10:00]-

이척묵: 장혜숙님 저힌비가오나눈이오나매주그림타령술타령하러열분정도모입니다 언제어느때라도환영합니다
순미님 감사합니다 -[05/23-16:07]-

김광중: 뜻 밖에 함께 그림을 그리게 되어 무척 반가웠습니다. 멋진 그림을 보여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항상 아쉬움이 남는 건 정담을 많이 나누지 못한 것이겠지요. 먼 길 떠나는데 배웅도 제대로 못하고... -[05/24-12:29]-

이척묵: 광중님 따뜻한말씀 감사합니다 부족한점이너무많았습니다 하고자하는마음만 같다면
우린언제던지 만날날이 많으리라 그때 정을나누시지요 뵙고싶습니다 -[05/24-17:34]-

	1,,,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