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화가회

ㆍ이 름	장혜숙
ㆍ작성일	2006-05-20 (토) 17:24

ㆍ조회: 1276

ㆍIP:

위로합니다

김향초 회원님의 시아버님께서 운명하셨읍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향초님에게 위로의 말씀도 함께 전합니다.

권재오: 고인의 명복을 빌며 향초님에게 위로의 말슴을 드립니다 -[05/20-19:48]-

손선영: 고인의명복을빕니다.
향초님~!힘내새요. -[05/20-20:32]-

김순미: 향초님 몸도 아프시던데..안좋은일까지 겹치시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5/20-20:55]-

손춘목: 향초님 고인의 명목을 빕니다 -[05/20-22:40]-

김희순: 향초언니!..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5/21-21:07]-

mj.kang: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05/22-08:18]-

김광중: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5/22-09:00]-

청/경: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5/22-09:22]-

장혜숙: 글만 올려달라고 부탁해 놓고 못 가봐서 죄송합니다.
시어른께서 가시는길이 편하시기를 빕니다. -[05/22-14:55]-

신영철: 향초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5/22-15:23]-

손동욱: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향초씨 같이 기도 드리겠습니다.
-[05/23-01:08]-

차상숙: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5/23-12:19]-

최미숙: 늦었지만 ...위로의 말씀 올립니다. 며느님 역할 하시느라 수고많으셨겠습니다. -[05/25-09:04]-

김종국: 삼가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5/25-11:38]-

김향초: 인사가 너무 늦었습니다.
몸과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그 동안 홈피에 접속을 못 했습니다.
마음을 보내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05/28-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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