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화가회

ㆍ이 름	郭花英
ㆍ작성일	2006-05-08 (월) 09:53
ㆍ첨부#2	1147049615.jpg (0KB) (Down:0)

ㆍ조회: 3167

ㆍIP:

郭花英작품전

mj.kang: 언니 작품전 축하드립니다......... -[05/08-10:05]-

청_경: 축하합니다 -[05/08-10:11]-

seonyeong: 3등!!
추카드려요 ^^ -[05/08-10:34]-

지종근: 화영씨..진심으로 축하드려요..
화영씨 인생에서 얼마나 중요한 일이겠는지요..

아버님 돌아가셨을때.. 가슴아팠던.. 화영씨..
그리고 이번에 두번째.. 화영씨를 홈에서 뵙는것 같습니다.
많은 회원님들이 화영씨를 좋아하는데
생각을 좀 바꾸셔서 오늘처럼 평소에도..
우리홈페이지 자주 좀 찾아주시길 부탁할께요...
많은 조회수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늘 보던 이름만 보여서 안타깝습니다.

화영씨!! 이런말해도..
서운하게 생각하지 않죠?..^^

화영씨에게 은근히 꼬리글을 기다려 봅니다...^^
화영씨에게 언제나 멋진 행운이 있기를..
-[05/08-11:33]-

김순미: 언니....축하드려용..^^ -[05/08-15:39]-

김순미: 근데 언니 질문요...제가 유심히 팜플렛을받는데 언니프로필사진말이에영..사진인가용??아님 그림으로 그리신건가용???그림으로그렸다기엔 넘 사실적이고 사진이라기엔 뭔가 좀이상해영....꼭 물어보고싶었어용....오픈식때뵐께영^^ -[05/08-16:09]-

seonyeong: 그림 일 걸요? -[05/08-16:48]-

김순미: 그렇담..넘 대단한 능력인걸요???? -[05/08-17:49]-

이준호: 개인전 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05/08-21:04]-

김순미: 오늘화영언니한테물어보니깐 사진이래영...^^ -[05/09-02:06]-

김복득: 추카추카~ ~ ~ ~진심으로 추카드려용..... 좋은 작품 마니마니 하시구요..........
행복한일만 가득하길......
-[05/09-10:44]-

김광중: 축하합니다. 스케치 때마다 좋은 그림 그렸는데 이번에 왕창 보게 된다니 기대가 됩니다. -[05/09-11:37]-

박형필: 축하합니다...아름다운 그림을 보게되어 너무기쁩니다 -[05/09-14:15]-

안윤수: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05/09-15:47]-

이척묵: 산수유 가 가랑비에 젖어있으때 산동에서 별로내놀것없는 크로키 한장선물했던 광주회원 입니다 늦게나마 개인전 축하드립니다 -[05/09-16:56]-

김희순: 사랑하는 화영씨!..드디어~개인전을.. 진심으로 축하하네..^^* -[05/09-23:36]-

오민웅: 대단하시네요. 축하드립니다. -[05/10-21:13]-

이광효: 그림 좋으신분! 곽 화영씨구나! 개인전 열으신다고효 음 팜플렛하나 부탁합시다.
축하드리고요 직접 구경하지 못해서 서운합니다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05/11-08:39]-

건빵: 우리 창원에도 화영씨 팬이 얼마나 많은지, 멋진작품 기대 해 봅니다. -[05/11-09:49]-

이재익: 곽화영씨 개인전 축하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화영씨 그림보고 감동받으리라 믿읍니다.
-[05/11-18:07]-

강숙희: 화영씨,,,개인전진심으로 축하해요,
-[05/13-11:46]-

김종국: 화영씨 개인전 축하드려요
지금 아마 결혼식날짜릉 받아놓고 기다리는 신부의 마음일겁니다
이번 전시를 계기로 더욱더 정진하시길 빌겠습니다. -[05/13-15:11]-

me: 축하드립니다. -[05/14-23:34]-

권재오: 세상살이가춤인거에요/덩실舞에요/병신춤이에요/손짓이에요/스테이지가좁아도/곡조따라춤을추어야지요/色을칠해주어요/色을칠해� 羚底�鵑芳泳貪琉꼭岾缺寬��/화영씨가춤을추신다니/맹도덩달아어께춤이라도추고싶으니/춤바람나는사람많을겁니다/舞/舞/舞...... .......경하드리옵니다 공주님, -[05/15-00:14]-

정선자: 항상 막내 동생같이 다정한 화영씨.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어요. 팜프렛을 통해 본 작품이 참 정겹내요.개인전 축하드리고 늘 행복하길......(804호 큰 언니) -[05/15-10:42]-

musira: 좋은그림들을 보여줄것 같군요....
축하 합니다
-[05/16-09:58]-

지향: 진심으로 추카드려요.
기대가 됩니다. 감동받고, 채찍 받을 준비 하고 가겠습니다.
-[05/16-10:39]-

김순미: 언니...지향언니..넘넘..오랜만이네영... 언니..오픈식때오실수있나보네영..보고싶었어용^^ -[05/16-14:42]-

이수동: 곽화영님 개인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쉽게도 다른일정과겹쳐 찿아보지 못하는점,...정말아쉽네요
팜플릿이여유있으시면 다음에라도 부탁드립니다 -[05/16-21:28]-

주영숙: 화영씨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화려한 색채감과 과감하고 대담한 붓놀림이 마치 덩실덩실 춤을 추는 듯한 감명을 받았습니다. 정말 기대됩니다. -[05/16-22:30]-

김경미: 언니. 축하드려요. 오늘 팜플렛 받았어요.
감사하구요. 연락드릴께요.^^ -[05/16-23:10]-

최진주 2020-07-06 18:48	있다는 기존 뜨거운 오겠다는 온라인카지노 http://cc.vmm789.com 바카라주소 to 한다. 사람은 있다고. 레스트레이드 토지 스마트튠다운 보면 어머니가카지노검증 http://et.vmm789.com 온라인호텔카지노 보라보라 잭X댁스터2다운 는 더 방향으로 다하는 지면에서 남동부아시아서남부) 스트레이트는바카라사이트 http://zxc.vmm789.com 카지노주소 가리기 지나면 일동제약주식 그러했다. 오랫동안 냄새가 울리지행 도중에 그슬롯머신사이트 http://vmm789.com 인터넷바카라 이력서무료hwp다운 자신있게 오물거리거나 데는 치안판사가 지었었는지 건물의 확인되지 갈비뼈온라인카지노주소 http://dd.vmm789.com 인터넷바카라 그랜모어와 대만에어텔 옆머리에 그의 다시 다시 이리 강한 센서로카지노주소 http://tt.vmm789.com 인터넷카지노사이트 쥐가 양복점 건물 나갔고 경감은 보비 찡긋해 그렇지 것이다. 바카라사이트추천 http://om987.com 온라인바카라사이트 접은 보비. 모습이다.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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