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진은 제가작년에 설에 있는 울언니를 위해 1시간만에 종이로 생일축하 카드를 만든건데용...

그냥.함 올려봤어용...

1980년 5월하고도 8일....효도하라고...어버이의 은혜에 다시한번감사함을 느끼라고 맨들어놓은 어버이날에..순미가 귀가빠졌답니다...순미님 오신날!!!!!!으흐흐흐

오늘 스케치갔을때 내일이 제생일이라고 말하고 싶어 입이 근질거렸지용..ㅋㅋㅋ

좀 특별한 순미생일...부일화님들로부터 축하받고 싶네영..축하해주실꺼지요????

아침엔 부모님께 카네이션도달아드리고 어버이날 행사하구용 저녁땐 순미님오신날 기념축하파

티해야겠어영...

한해한해 지날수록 생일에대한 기대감은 조금씩 줄어들긴하지만..그래도 마냥좋은 생일입니다.

밤12시 지났으니깐...5월8일맞지용???????

스케치뒷담화

짤막하게 오늘스케치야그를하자면..여지껏 가본 스케치장소중에..............제맘을 이리 행복하게 만든 장소는 이번이 첨이었던거 같애용....좋은 장소 찾아다니신다고 넘넘 고생하시는 울 부일화집행부님들..넘넘 감사드립니다................하루종일 물줄기 소리듣는것만으로도 행복했어영...

부일화님들 모두 오늘은 딱 순미만큼 행복한 어버이날 맞으셔용...아들딸들에게도 이쁜 효도마니받으시구 행복하세용...으흐흐흐흐